0학년 과학 1 : 인체와 건강 - 1학년 되기 전에 과학 기초 다지기 ㅣ 0학년 과학 1
다산어린이 교육연구소 지음 / 다산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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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 과학 워크북 추천, 

하루 10분 『0학년 과학 : 1 인체와 건강』


예비 초등 아이와 어떤 과목부터

 천천히 시작해 볼까 고민하다 보면 

과학도 빠질 수 없죠.


저는 예비초 과학은 무엇보다

 ‘과학이 재미있다’는 

첫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

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만나 본 『0학년 과학』은 

이런 예비초 아이가 과학을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하루 10분 과학 워크북입니다.



예비초 아이를 위한 첫 과학 워크북





『0학년 과학』은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1~2학년 아이들이 단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과학 워크북이에요.


우리 몸과 건강, 

동물과 식물,

 자연과 환경, 

물질과 탐구, 

도구와 발명 등 

초등 과학과 연결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제가 만나 본 1권 〈인체와 건강>에서는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몸과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눈, 코, 입과 같은 신체 기관부터

 몸의 움직임과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아이에게 익숙한 소재라 

과학을 처음 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익숙한 그림체라 더 재미있게!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가 반가워했던 건 

《다독다독 과학》에서 보았던

 익숙한 그림체였어요.


이미 익숙하게 보았던 

캐릭터와 그림이 등장하니

 새로운 책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예비초 아이에게는 

글의 수준뿐 아니라

 이렇게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구성으로

 학습을 시작하는 데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림과 설명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책의 내용도 어렵지 않아 

아이가 혼자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질문하고, 생각하고, 직접 해보는 과학







『0학년 과학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설명하고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먼저 질문을 통해 아이의 호기심을 끌어내고, 

그림과 설명으로 내용을 이해한 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운 것을 

확인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질문 → 개념 이해 → 탐구 활동 → 기록과 복습


이런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아이가 수동적으로 문제를 

푸는 느낌이 적었습니다.

특히 하나의 내용을 그림으로 보고, 

질문에 답하고, 

직접 기록해 보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배운 내용을

 여러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예비초 아이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사실 책을 보기 전에는 

예비초 아이가 과학 워크북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조금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해 보니 

생각보다 훨씬 수월했습니다.


그림과 쉬운 설명을 먼저 살펴보고

 질문에 답하다 보니 

예비초 아이도 내용을 이해하고 

활동을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물론 처음 접하는 내용은 

엄마가 옆에서 이야기를  나눠 주면 더 좋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과학을 어렵게 선행하기보다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배경지식을 

차근차근 쌓아 주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은 워크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 10분, 부담 없이 시작하는 과학






아이에게 과학을 알려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상에서 생기는 질문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왜 그럴까?”

이 작은 질문에서 시작해

 그림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고, 

직접 생각해 보는 과정.


《0학년 과학》은 그 과정을

 아이 혼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잘 구성해 놓은 책이었습니다.


특히 하루 10분 정도면 

부담 없이 한 부분씩 진행할 수 있어 

예비초 과학 워크북을 찾는 

가정에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익숙한 그림체

 덕분에 재미있게 시작했고, 

질문을 따라가며 내용을 탐구하고

 여러 활동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어려운 과학 문제집보다는

 ‘과학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첫인상을

 만들어 주고 싶다면 

《0학년 과학》으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왜 그럴까?”라는 호기심이

 “아하!”라는 깨달음으로 이어지는 시간.

예비초 아이의 첫 과학 공부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워크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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