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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필사로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 매일 조금씩, 꾸준히 키우는 글 감각 ㅣ 쑥쑥 1
김명교 지음 / 언더라인 / 2025년 10월
평점 :

아이 글쓰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한 줄 필사로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글쓰기에 첫발을 내딛도록 돕는 실전형 책입니다.
17년간 기자로 생활해 온 저자가 어릴 적 글쓰기를 싫어하고
일기 쓰기를 무척 힘들어했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마다 좋은 글을 필사하며
영감과 자신감을 회복했던 것을 통해 이 책을 지었다고 해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어떻게 즐겁게 글을 쓰는 아이로 변할 수 있는지,
실제적인 방법과 단계별 활동으로 안내해 주는 점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 이 책의 핵심 장점
1. ‘필사 → 감상 → 원리 → 표현 → 창작’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조

단순한 필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 따라 쓰기 → 느끼기 → 원리 이해 → 표현 → 자기 글쓰기
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왜 이렇게 써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 포함된 것이 큰 장점이에요.
2.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 마음을 잘 아는 저자의 경험

저자는 어린 시절 글쓰기를 힘들어했고, 기자가 된 후에도 좋은 문장을 필사하며 성장했다고 밝혀요.
그래서 책 안의 조언들이 현실적이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습니다.
“글 못 쓰는 아이들의 고민을 정확히 짚어준다”는 느낌이 강해요.
3. 좋은 문장을 직접 따라 쓰며 글의 감각을 기르는 구성

아이들이 다양한 글의 갈래를 접하고, 좋은 문장을 그대로 써 보는 활동을 통해
문장 감각 / 어휘력 / 구조 파악 능력
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억지로 글을 쓰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글의 리듬과 흐름을 몸으로 익히는 방식이에요.
4. 필사 후 ‘나의 의견 글쓰기'로 표현력 향상

책 속에는 매 활동마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도록 돕는 질문이 들어 있어요.
단순히 베끼기만 하는 필사에서 벗어나 자기 생각을 글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줍니다.
5. 하루 한 줄로도 가능한 부담 없는 글쓰기 습관 형성

글쓰기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포인트입니다.
‘매일 조금씩’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꾸준함 → 자신감 → 즐거움
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요.
<한 줄 필사로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은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글쓰기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책이에요.
아이의 ‘글쓰기 근육’을 차근차근 키워주는 실용적인 안내서로,
집에서 글쓰기 루틴을 잡고 싶은 가정에 추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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