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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2 - 교과 연계 초등 필독서 48권을 한 권에! ㅣ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2
오현선 지음, 피넛 그림 / 체인지업 / 2025년 9월
평점 :

아이를 키우다 보면 글쓰기의 중요성을 정말 많이 느끼게 돼요.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을 넘어서, 생각을 정리하고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힘이 결국 아이의 학습 전반과 삶의 태도를 바꿔 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독서 교육 전문가 오현선 작가님, 라온쌤의 책을 늘 믿고 찾아보게 됩니다.
✨ 작가 소개
오현선 작가님은 오랫동안 초등 독서와 논술을 연구하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해 온 분이에요. 단순히 ‘논술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아이들이 책과 신문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고 사고를 확장하도록 돕는 교육 철학이 깊이 담겨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다 보면, 아이에게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가 한결 명확해져요.
📖 책 속 내용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2>는 단순한 교재가 아니라, 아이가 책 읽기 → 생각 정리 → 글쓰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독후 활동은 물론이고, 신문 기사와 연결된 활동을 통해 현실 이슈를 논술로 풀어내는 힘도 키울 수 있어요. 다양한 논제와 질문이 담겨 있어서, 아이가 자기 생각을 탐색하고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따라가게 됩니다.
🌟 책의 장점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문학, 한국사, 정치경제, 문화인물, 과학환경, 고전 등 각 주제에 맞는 필독서가 함께 추천 되어 있고, 또 초등 교과가 연계되어 있는 부분들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교과연계독서를 하고 있는 우리 집 독서 스타일에 딱 맞았던 점이었어요.

특히 라온쌤이 왜 문학을 읽어야 하는지?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지 설명 해 주신 부분을 통해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하면 좋을지 자세하게 풀어 주신 부분도 앞으로 독서의 방향성을 잘 잡고 갈 수 있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독서를 이런 식으로 계속 하다보면 아이도 이런 주제의 책을 읽을 때 어떤 점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할지 익숙해 지는 순간들이 오더라구요. 1권과 마찬가지로 이 책을 다 읽고 활동을 마칠 때 쯔음이면 아이의 생각 주머니도 더 넓어져 있을 것 같습니다.
📝 활용 방법
저는 책을 활용할 때 아이와 먼저 함께 읽고, 책 속 질문에 대해 가볍게 대화해 본 뒤 다시 글로 정리하게 했어요. 대화 속에서 아이가 의견을 말하고, 글로 쓰면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니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책과 함께 같이 제시된 신문기사를 통해서 사회적 이슈들까지 연결 되어 있어 주제들이 너무 좋고 자기주도 학습용으로도 무리 없을 만큼 구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최근 학교에서 고령화에 대해서 배운 아이와 함께 노인문제의 삶에 대한 책과 뉴스 기사를 읽으며 독거노인에게 필요한 정책을 이야기 해 보고 또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을 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지 이야기 해 보았어요. 현실로 다가온 노인 문제에 대해서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고 또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과정을 통해서 독서 논술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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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논술은 특별한 훈련이 아니라, 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꾸준히 함께하다 보면 아이의 생각과 글이 한층 더 단단해질 거예요. 엄마표 홈스쿨로 논술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