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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 어린이 세계의 동화 (전15권) -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아 온 명작만을 엄선!
계몽사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이번에 제가 서평할 책은 바로~~~
세계명작입니다..
이번에 계몽사에서 세계의 동화로 출판했더라구요...
처음에 책을 받았을때 어..책이 왜 이렇게 두껍지 했거든요..알고보니 3편의 명작이 함께 들어있더라구요..
계몽사의 세계의 동화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지정되었더라구요..
정말..군더더기 하나 없이 오롯이 책만 되어 있었습니다..
유아기때 읽기는 힘들것 같구요..적어도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는 되야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저도 명작동화 읽으면서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명작이 새록새록 떠올랐네요..
이 책은요..
제가 본 책들 중에 가장 원작에 충실한 책인것 같더라구요..
명작이나 고전등은 내려오면서, 또는 번역하시는 분에 따라 약간씩 변형되잖아요..
이 책은 딱!!! 정말 원본에 충실해 보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고 있던 내용이랑 다른 부분도 있었거든요..
뿐만 아니라 내용이 어색한 부분도 없었답니다..
책의 제목은 기억이 나는데 안에 내용은 모르는게 많았거든요..
책을 통해서 다시금 내용도 되짚는 시간이 되었네요..



먼저
잭과 콩나무..
너무나도 유명한 고전이죠..
책의 표지와 안의 삽화입니다..글밥도 제법되죠?
그래서 초등 고학년 추천입니다..



세 마리의 개
이 고전은 저도 처음 봤거든요..
안에 어떤 내용인지..
3마리의 이름이 다른 개를 아버지의 유산인 양과 바꿔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 거든요..
요 3마리의 개 이름이 각각 '먹을 것을 가져와' '그걸 먹어' '쇠를 부숴'라는 이름을 가진 개 거든요..각자의 이름에 맞게 행동해서
공주를 구하고 끝내는 주인인 브란드과 공주를 맺어주는 이야기 입니다.


양 치는 소녀와 굴뚝 청소부라는 이야기는요~~~
인형들의 이야기입니다. 방 안의 낡은 나무 옷장에 새겨져 있는 염소발 장군이 사기인형으로 만들어진 양치기 아가씨를 좋아해서 결혼하고 자 합니다. 하지만 아가씨는 같은 사기인형인 굴뚝 청소부를 사랑했습니다. 둘은 염소발 장군과 할아버지가 눈을 감고 있는 사이에 도망치려했지만 들겼네요..그 뒤에 이야기는..어떻게 됐을까요?
잠자는 숲 속의 공주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어떻게해서 잠이들게 되었고, 어떻게 왕자를 만났는지 알게되었네요..
다들 알고 계시죠? 어렸을때 워낙 많이 읽은 책이라..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읽어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특히 여자 아이가...


백조야, 붙여라..
이 책은 처음보는 책이에요..
형들에게 늘 구박받던 고프레이드는 한 할머니를 만나서 먼 곳으로 떠납니다. 행복을 찾아서..
할머니는 고프레이드에게 수다쟁이 배나무 아래에 있는 남자에게서 마법의 백조를 훔치라고 일러둡니다. 이 마법의 백조는 '백조야, 붙여라'라고 주문을 외면 물건이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는 백조라고 하네요..그리고 할머니는 지팡이도 하나 줍니다. 그것은 백조에게서 물건을 떼어낼수 있는 지팡이 이지요..할머니는 10년동안 웃지 않는 공주에게 백조를 보여주라며 일러두었습니다..
고프레이드는 어느 집 앞에서 백조를 만지려는 미장이를 백조에 붙였고, 그걸 보고 웃던 아가씨도 백조에 붙였습니다. 그걸 보고 웃던 굴뚝 청소부 아저씨도 붙였고, 서커스단원도 줄줄이 붙였습니다. 이렇게 줄줄 끌고 서울로 가던 고프레이드는 마침내 공주를 만났고, 공주는 이 우스꽝 스러운 모습을 본 후 10년만에 웃었습니다. 그리곤 지팡이로 붙어있던 사람들을 떼어냈습니다..고프레이드와 공주는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생명의 물...
병이든 임금님을 구하기 위해 3명의 왕자가 생명의 물을 찾아오는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왕자는 아버지의 나라를 갖기위해 생명의 물을 찾으로 떠났지만 난쟁이의 마법으로 산속에 갖히게 되었스니다. 두번째 왕자가 생명의 물을 구하러 떠났지만 난쟁이의 마범에 걸려 숲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셋째 왕자에게 난쟁이가 물엇습니다. 셋째 왕자는 상세하게 설명해줬고, 난쟁이는 왕자에게 채찍과 빵 두 개를 주었습니다. 그리곤 빵을 사자 두 마리에게 주라고 일러둡니다. 이 난쟁이는 생명의 물이 어디에 있는지 셋째 왕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해주었고, 왕자는 생명의 물을 찾아서 가지고 옵니다. 가지고 오는 길에 전쟁을 치루고 백성들을 살려 큰 공을 세우지요. 왕자는 첫째와 둘째 왕자와 함께 왕에게 생명의 물을 먹였지만 왕의 병세는 점점 더 악화되었습니다. 첫째와 둘째 왕자의 계략으로 참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이게됩니다. 하지만 망나니는 셋째왕자가 무고함을 알고 도망치도록 도와줍니다. 마침내 왕은 자신을 낳게 해준 사람이 셋째 왕자임을 알고 셋째 왕자를 찾습니다..그 뒤에는 happy ending~~



이 책을 읽으면서 잘 알려진 명작도 있고
새로운 명작도 있었네요..
잼미나게 잘 읽었습니다..울 아이가 조금 더 크면 그 때 꼭 보여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