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섬에서 열린 이상한 경주 ㅣ 재미마주 신세대 그림책
발렌티나 피아첸자 글.그림, 이호백 옮김 / 재미마주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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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섬에서 열린 이상한 경주-

처음 제목을 봤을 땐 어떤 경주를 했길래 이상한 경주가 열렸다고 했을까? 이다.

책을 읽어보니 반전이 있었다. 아이들의 책에서 이런 반전을 있을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탓도 있을 것이다.

우선 이책은 일반 양장책과는 조금 다르다. 책의 표지며, 안에 속지이며, 그림까지..

특이한 책에 울 아들 반응을 보인다.

책에 나오는 원숭이들 종류마다 특색있는 이름을 붙여서 책을 읽을 때 훨씬 웃음을 자아나게 하는 책이다.

또한 책을 읽어줄 때 아나운서 톤으로 올림픽 중계를 하듯 읽어주니 울 아드님 또 읽어 달라고 한다.


우선 표지와 안에 속지 그림이다. 원숭이를 실사에 가깝게 나타내면서도 특색있게 나타낸 그림이다.

그리고 책속의 글밥도 아이들이 관심가지기 좋게 각기 다른 색으로 쓰여져있다.




책속에 나오는 원숭이들의 이름을 물어보며 원숭이 종류가 이렇게 많냐고 물어보는

울 아드님~~

원숭이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다양하게 많이 있다고 이야기 해주니..공룡처럼? 그런다.

요즘 한창 공룡에 빠져서 공룡 이름 외우느라 정신이 없는 아드님..

공룡도 종류가 다양하듯이 원숭이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말해주니..금방 알아듣는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있다는 걸 알려주기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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