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이 말했어요 두근두근 첫 책장 3
이미례 지음, 이석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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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에 영두는 혼자 담벼락 앞에서 뭔가를 이야기하는 여자 아이를 발견해요.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영두에게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영두는 호기심을 갖고 아이에게 다가갔지만 아이는 자리를 떠나요.

아이가 있던 자리에는 나팔꽃 덩굴이 있었어요. 영두는 그 여자 아이가 나팔꽃에게 말을 건넸다는 것을 어렴풋이 짐작하게 되요.

그 길을 지나갈 때마다 여자아이를 발견하게되는 영두는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요. 조심스레 말을 걸어 여자 아이 이름이 수연라는 것도 알게 되어요. 영두는 수연이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말버릇도 돌아보게 된답니다. 고운 말, 예쁜 말을 하도록 아이들을 격려해주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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