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를 많이 알고있으면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할 수 있고 다양하게 표현을 할 수 있어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많은 한자를 알고있는 것이 높은 문해력을 갖추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한자를 배우고 외우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하루 한자씩 한자를 익히며 한자어로 조합된 단어도 배위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유익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집필하신 이 책에서는 한자를 배워볼 수 있고 또 그것과 관련된 새로운 단어를 익힐 수 있다. 아이는 夜 (밤 야)라는 한자를 보고 연습장에 써보면서 암기했다. 그리고 '밤 야'가 들어간 단어 네개를 그림과 배워보았다. 이 단어에 사용되는 한자의 모양은 볼 수 없었지만 음과 뜻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단어를 빠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알게된 단어를 이용해 그 다음장에서는 예시 된 문장을 통해 표현력을 길러볼 수 있었다. 단어만 익히는 것에 끝나지 않고 문장에 넣어 사용해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또 한 문장 글쓰기를 통해 앞에서 배웠던 것을 복습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생각을 표현해보는 부분이 좋았다. 아이가 어휘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고 언제 어떻게 이 단어를 사용해야하는지 글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하루 한자씩 꾸준하게 이 책으로 공부했더니 아이에게 부담도 되지않고 실력도 향상되는 것 같아서 유익했다. 쉬워보이는 한자도 꾸준히 복습하지 않으면 아이는 금방 잊기 마련이다. 바른 한자어 학습을 할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