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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섬 게임 (ZERO-SUM GAME) - 승자와 패자를 나누는 무의미한 경쟁에서 벗어나라
김윤동.김준기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3월
평점 :

우리 사회 속에 정해져있는 금수저와 흙수저의 프레임을 어떻게 깰 수 있을까? 독자 스스로 자신의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언을 이 책에서 만나보았다.

여러가지 조언 중 나에게 숨겨진 유능함을 깊게 궁구하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아이들의흔한 질문을 예로 들면서 설명해주니 아이의 모습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으라는 것이 쉽게 이해가 되었다. 남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재미있어하는 것을 찾아야한다는 것도 수긍이 되었다. 이것을 알아내기 위한 과정 중 끊임없이 계속해서 질문을 하라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는 출발점이 되기때문이고 질문을 통해 다시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세상과 나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납득이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상대의 진심을 파악해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려면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배워야하고 질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많은 것을 정리해 알려주니 생각이 정돈된 느낌이었다. 온전한 내 삶을 누리기위해 어른이 된 우리는 아이들처럼 질문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야한다는 조언이 내 생각을 변화시켰다. 또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고하는 과정 속에서 나 자신을 생각해보고 내면을 들여다보기도 했다.

실패는 성공의 반대말이 아닌 성공의 일부라고 한다. 이 문장을 생각해볼수록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생각하니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사그라지는 듯 하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 그 과정 자체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었고 또 그래야겠다고 생각했다. 나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등의 긍정적인 메세지가 담겨있는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