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과자 스티커를 찾아라! 편의점 탐정 미션북 1
키득키즈 편집부 지음 / 키득키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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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러운 맛있는 과자들이 가득 등장한 책의 표지가 우리 아이를 즐겁게 만들었다. 여러 종류의 과자를 보니 하나씩 맛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두둥실 떠오른다. 이 책을 이용하는 아이가 탐정이 되어서 사라진 과자들의 스티커를 찾아 제자리에 붙여주는 활동으로 가득차있다. 


캐릭터 소개 페이지를 아이는 재미있게 보았다. 과자뿐만 아니라 얼초나 만두도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아직 연양갱을 먹어보지 못한 아이는 이것을 먹어보고 싶다고 했다. 이렇게 먹거리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있어서 이것을 보는 것도 유쾌했다. 오예스에서 갈색 강아지를 연상시키는 예쓰는 그 이름마저 긍정적인 느낌을 주었다. 또 에이스의 티토는 이상한 나라의 티타임 토끼라는 것을 읽고 이 캐릭터를 만든 사람이 기발하다고 생각했다. 


아이는 좋아하는 쌍쌍바의 스티커를 단숨에 채웠다. 완성작을 보고 쌍쌍바가 1979년에 처음 출시되었다는 사실에 아이는 놀랐다고 한다. 쌍쌍바의 나이가 무려 40년 이상되었고 50년을 향해가고 있다는 것을 계산해보고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아이와 알게되었다. 또 초코맛만 있는 줄 알았는데 바닐라맛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재미있어했다. 


맛동산의 캐릭터, 맛깨비가 귀여웠다. 작은 스티커를 붙이면서 완성해가니 아이가 좋아했다. 맛깨비의 여러가지 표정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고 무서운 도깨비가 아닌 깜찍한 캐릭터라서 맛동산의 이미지도 한 층 부드러워진듯했다.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사용하니 보이는 과자마다 다 먹고싶었다. 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가 나오는 책이라서 아이가 더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간식 탐정단이 되어 이 책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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