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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대탐험 스티커 컬러링북 - 비주얼씽킹 역사 아트 놀이! ㅣ 역사 대탐험 스티커 컬러링북
키득키즈 편집부 지음 / 키득키즈 / 2022년 12월
평점 :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세계 위인과 문화유산, 전통음식 등을 따라 여행하며 재미있게 역사와 문화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서 아주 유익하다. 스티커 놀이, 컬러링 놀이와 신나는 게임도 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맨 처음으로 등장한 나라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서울이 수도이고 한국어를 사용하며 인구수와 면적 등의 설명이 아이들에게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사계절 내내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우리 나라의 소개를 세종대왕님이 알려주시는 부분도 재미있게 느껴졌디.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있고 한국어와 한글을 사용한다는 설명에 이어 한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독창성과 과학성을 인정받았다는 내용이 유익했다. 전통음식인 김치와 불고기, 전통무예이자 국제 공인 스포츠인 태권도의 스티커를 붙이며 아이는 좋아했다. 훈민정음 해례본, 강강술래와 한복의 그림과 설명으로 우리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우리 나라와 가까이 있는 일본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도쿄가 수도이고 일본어를 사용하며 혼슈, 시코쿠, 규슈, 홋카이도와 4천개 이상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졌다는 것에 아이는 놀라워했다. 일본이 섬나라라는 것을 배우고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지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이자 일본의 전통연극이 가부키라는 것과 전통 목각 인형이 고케시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되어 유익했다.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와 초밥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아이는 즐거워했다. 초등 교과 연계도 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