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포치 호텔 - 헬러포르스트 1권 : 방울양배추 살인 사건 미스터리 판타스틱 리딩
릭 페터르스 지음, 페데리코 판 룬터 그림, 유동익 외 옮김 / 아울북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방울 양배추 살인 사건 미스터리라는 부제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 듯 싶다. 호치포치 호텔 237호실에서 시체가 발견되고 책표지에 보이는 여러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진실은 밝히는 과정이 흥미롭다.


호텔 종업원인 프란시스의 소개와 이야기에 이어 마크와 마르셀리나, 마담 더 히어 등의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 아이는 게르모글리오 셰프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고 했다. 유리 눈을 갖고있는 셰프 옆에 유리 눈 보관함이 있다니 섬뜩하게 느껴진다. 237호실 시체의 입에서 방울양배추가 나왔는데 이것에 대해 게르모글리오 셰프가 엉뚱하면서도 무섭고 또 재미있다.


방울양배추의 장점에 대한 이야기 중 조리를 잘하면 작은 눈알같이 생겼다는 설명에 아이는 웃었다. 예상치 못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이 책을 읽으며 오싹함을 느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