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숫자를 써보면서 익히는 수학 학습지일뿐만 아니라 김리나 박사님의 수학 육아 비법이 가득 담겨있다고 해서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컸다. 미국 보스턴 칼리지 수학교육학 박사이자 현재 서울시 초등학교 교사라고 하는 분이 이 책의 저자이기에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었다.

올바른 자세로 앉아 바르게 연필잡는법이 나와있는 첫부분을 보더니 아이는 바로 따라해 나를 웃게 만들었다. 1부터 50까지의 숫자를 익히는 이 책은 점선을 따나 선긋기를 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

0부터 시작하는 숫자쓰기 페이지마다 김리나박사님이 부모에게 알려주는 수학적 가르침이 적혀있어서 유익했다. 숫자를 따라써보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아이는 재이있어했다. 아이가 숫자를 써보면서 수의 개념도 잡고 수학 박사의 다양한 지도법이 나와있는 이 책을 활용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