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능력자들 7 - 천사의 눈물 팝콘클럽 25
김하연 지음, 송효정 그림 / 마술피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편에서 소능력자들에게서 잠깐 동안의 기억과 소능력이 사라지는 기이한 일이 발생했었다. 자신이 갖고 있던 소능력이 사라졌다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무척 당황스러웠을 것 같다. 자신들의 능력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 깊은 곳에서 그들을 응원하는 나를 발견했다. 그와중에 식물을 자라게 하는 능력을 가진 새로운 소능력자 연두의 등장으로 범인에게 한발작 더 가까워진 아이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찾기위한 일들이 펼쳐졌었다. 새로운 소능력을 가진 아이들의 등장이 새롭게 느껴졌다. 혹시 나도 소능력을 갖고있는 건 아닐까라는 우스갯소리를 하는 우리 아이의 말이 이 책을 얼마나 몰입해 읽고있는지 알게해주었다.


소능력자들과 교수님의 무리는 경찰과 행성 JK에서 대한민국으로 탈출한 특수 요원인 세븐에게 쫓기게 된다. 파프리가 온실에서의 싸움으로 지쳐있던 이들이 경상북도 송주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한숨을 돌릴즈음 텔레비전 뉴스에 나오는 세븐을 통해 놀랄만한 말을 듣게된다. 소능력자들과 그 일행을 자신이 직접 처리한다는 세븐의 공개적인 선포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다.


 아이들에게 일어난 일의 전개가 이번 책에서도 흥미진진하다. "하늘을 뒤덮은 검은 천사가 눈물을 흘리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멸망할 것이다."라는 수수께끼의 말을 남긴 세븐의 말에 그 의미를 찾느라 곰곰히 생각해보기도 했다. 끔찍한 재앙을 막기위한 소능력자들의 씩씩햐 활약을 책에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