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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가 되기로 한 순간 - 하루 한 뼘 성장 에세이
박미현 지음 / 든든한서재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일상을 빛나게 해주었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이 간다. 사랑하고 감사하는 일상을 마주하는 것이 빛나고 있는 순간이라는 생각을 전하기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하는 작가의 의도가 내게 고스란히 전해진 듯 싶어 마음이 따뜻해졌다.

일상을 살아내는 힘은 내 안에 있다는 말이 나를 격려해주는 듯 하다. 나도 작가처럼 요리에 소질이 없다. 계란프라이의 이야기를 통해 충분한 연습을 해야만 자신의 실력을 쌓을 수 있다는 기본적인 말을 책을 통해 읽게 되니 새삼 그 동안 내가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다. 작가의 말처럼 마음가짐을 바꿔봄으로써 계란 프라이를 만들어보는 작은 일이라도 도전해봐야겠다. 정성을 다하는 태도에서 작은 성공의 출발이 있다는 말을 되새기며 몸소 실천할 때 어제보다 더 성장한 나와 마주할 수 있을 듯 싶었다. 이러한 작은 일상의 변화가 나를 우물 밖 개구리로 만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 내 삶을 긍정적이고 진보적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내 안에 살아내려고 애쓰는 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습관을 들이는 데 걸리는 기간은 최소 3주라고 한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책을 쓰거나 감사일기를 꾸준하게 작성한다는 작가가 멋있어보였다. 이런 소소한 행동을 나도 따라하면 습관을 들여보고 싶다. 나의 강한 의지와 굳건한 목표가 이렇게 좋은 습관을 들이는데 더 크게 작용한다고 하니 내 하루와 일상을 돌아보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커피를 마시며 위안을 얻고 향좋고 맛있는 커피 한모금에 행복을 느낀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나를 더 성장하게 만드는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