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음시름
브릿지 쉽 하우스 지음, 추지나 옮김 / 유어마인드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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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 같지 않은 일본 만화. 미국 인디 만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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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두 번 봐도 재미있는 스펙터클 영화사 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에드워드 로스 지음, 김보은 옮김 / 다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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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출판사 교양만화 시리즈는 번역 제목이 너무 구리다. 개별 책과 상관없이 다 똑같이 무슨 식품 이름짓듯이 한다. 그냥 원제인 “Filmish”를 번역하는 게 나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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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성별이 잘못되었다!
코니시 마후유 지음, 김정규 옮김 / 길찾기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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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호기심이었지만 읽으면서 공감이 되었다. FTM도 이런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 LGBTQ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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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소시오패스 - 차가운 심장과 치밀한 수완으로 세상을 지배한다
M. E. 토머스 지음, 김학영 옮김 / 푸른숲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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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를 객관적으로나 학술적으로 분석한 책이 아니라 소시오패스(라 스스로 말하는 이)가 자신에 대해 쭉 적은 책이다. 그래서 꽤 과시적이다. 독자의 이해나 공감이 목적이 아니라
그런지 결과적으로 읽는 재미는 덜하다. 결국 이 책 자체가 소시오패스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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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 -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는 투자 생존법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이건 옮김, 신진오 감수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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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에 걸쳐 재출간된 책. 제목을 의역하자면 모든 건 운(우연)이니 그런 행운을 실력이나 노력의 결과라고 믿지마라는 뜻. 그렇다고 노력이 아무 의미없다는 게 아니라 실력주의나 능력주의의 허상이나 맹점을 꼬집는다고 보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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