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소시오패스 - 차가운 심장과 치밀한 수완으로 세상을 지배한다
M. E. 토머스 지음, 김학영 옮김 / 푸른숲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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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를 객관적으로나 학술적으로 분석한 책이 아니라 소시오패스(라 스스로 말하는 이)가 자신에 대해 쭉 적은 책이다. 그래서 꽤 과시적이다. 독자의 이해나 공감이 목적이 아니라
그런지 결과적으로 읽는 재미는 덜하다. 결국 이 책 자체가 소시오패스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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