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의 전쟁 - 제2차 세계대전으로 송두리째 바뀐 소년병 코프의 인생 여정
에마뉘엘 기베르 지음, 차예슬.장재경.이하규 옮김 / 휴머니스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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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야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림이 참 아름답다. 전쟁의 총알보다는 그 안의 인간에 집중하는 만화. 드라마라기 보다는 대하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이다. 할아버지가 전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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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거기 있었다 1
윤태호 글 그림 / 팝툰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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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가 특히 아쉽긴 하다. 윤태호가 그린 대한민국 서울 욕망의 지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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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안의 너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글.그림, 그레고리 림펜스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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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앙이 펼치는 연애시쯤 된다. 그래서 읽다보면 `그래, 그런 시절이 있었지..`정도. 아직 설레임이 가득한 청춘에게는 현재진행형이고, 나같은? 이들에게는 추억담으로 와닿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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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 - 우리 내면에 숨은 무의식의 정체
김현철 지음 / 나무의철학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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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길몽,악몽은 없다! 이 책이 말하는 꿈 분석을 만난 뒤 기존 오랫동안 길흉화복의 `해몽대백과사전`을 펼치지 않게 되었다. 꿈은 나 자신(무의식)과의 대화다. 진정한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꿈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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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백종민 지음 / 새만화책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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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의도적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데, 읽고 나면 아스라하고 애틋한 정서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중간중간 작가의 유머가 특히 좋다. 지은이의 가족과 개인적 이야기지만, 그 마음에 나 또한 공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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