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안의 너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글.그림, 그레고리 림펜스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스티앙이 펼치는 연애시쯤 된다. 그래서 읽다보면 `그래, 그런 시절이 있었지..`정도. 아직 설레임이 가득한 청춘에게는 현재진행형이고, 나같은? 이들에게는 추억담으로 와닿는다. 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