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TFLEX 것플렉스 두부 스낵 - 흑임자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싼 점 빼고는 먹을만해요. 양도 작음 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래층에 부커상 수상자가 산다
케이트 가비노 지음, 이은선 옮김 / 윌북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폰트 때문일까 그림체 때문일까 정말 가독성이 떨어져 오래걸려 읽음. 쥴리아 워츠의 뉴욕 생존기를 재밌게 읽은터라 비슷할까 해서 펼쳤는데 가비노의 뉴욕은 잘 모르겠다. 그들만의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슬픔에 이름 붙이기 - 마음의 혼란을 언어의 질서로 꿰매는 감정 사전
존 케닉 지음, 황유원 옮김 / 윌북 / 2024년 5월
평점 :
품절


독특한 형식의 ‘시’. 모두 다 나를 표현한 것만 같은 단어의 말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믿을 수 없는 영화관
황벼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이해한다는 말은 어쩐지 낭만적이에요. 네가 날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널 이해할 수가 있을까?” 124,125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음학 개론 - 최준식 교수의 삶과 죽음 이야기 Dr. Choi’s 최준식 교수의 죽음학 시리즈 1
최준식 지음 / 모시는사람들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쉬운 건 영화 “밀양”언급 부분인데,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죽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스스로도 영화얘길 장황하게 썼다고했는데 저자야 말로 무지한거 아닌지. 이창동 감독은 다섯살 아들 사별의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편협한 태도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