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사르의 자동차 - 현대 예멘 여성의 초상화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페드로 리에라 지음, 나초 카사노바 그림, 엄지영 옮김 / 미메시스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이곳에서 여성으로 살아야 하는 운명이 저주 스러울 따름이다" // + 155쪽 배경 그림에 출력 실수인지 오류가 있는데 미메시스 출판사쪽에서 수정해줬으면. 98쪽은 미미하니 그렇다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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