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다
윌프리드 루파노 지음, 그레고리 파나치오네 그림 / 이숲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옛날 미스터빈이 떠오르기도. 노부부의 모험담. 인쇄가 조금만 밝았으면 하는 아쉬움. 어두운 배경 그림이 잘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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