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수염을 가진 남자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스티븐 콜린스 지음, 이경아 옮김 / 미메시스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여기에서 저기로 점점 더 늘어나고 커지는 상상력의 재미. 우화의 끝에 더..., 더는 없나? 하고 궁금증이 들때 끝난다. 깔끔하지만 조금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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