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방울새 1
도나 타트 지음, 허진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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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만 읽기가 좀 힘들었나; ) 1권 읽다가 좀 지쳐서 그래도 뭐가 있겠지? 하는 기대로 다 읽긴 읽었는데 2권은 어떨지. 자세한 일기/진술서 같아요. 의외로 평이합니다. 넘 천천히 가는 공항 내 이동셔틀 버스 탄 기분예요. 창밖 개미움직임도 다 볼수있는... 2권을 기대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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