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비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크레이그 톰슨 지음, 박중서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대단한 작품이지만 솔직히 두번 읽고 싶지는 않다( 읽을 엄두가 안난다). 그림과 표현력은 별다섯개! 이야기와 구성은 기대에 못미치는 면이 있다. 크레이그 톰슨은 어떤 `뮤즈`에 대한 환상과 동경이 있는 듯하다. 그게 창작의 원천일수도... 개인적으로는 하비비 보단 담요가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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