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II
아트 슈피겔만 지음 / 아름드리미디어 / 199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왜 그래픽노블의 고전이 되었는지 알겠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쥐` 이야기. 서늘하면서도 슬프다. 국내판이 오래돼어 재판 했으면. 번역과 폰트가 넘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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