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팅 - 유령화 시대의 사랑
도미닉 페트먼 지음, 최리외 옮김 / 동녘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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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팅을 당하면 ‘애도’와 유사한 과정을 거친다. 애초부터 모든 타인은 ‘유령’이다. 온라인으로 관계맺는 요즘은 더욱 더. 심지어 나 자신에게 버림받는 행위도 존재한다. 그건 바로 죽음이다. 오늘날 빅테크기업은 우리가 이런 유령의 존재로 관계맺기에 더 혈안이 되어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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