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쓸모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박효은 옮김 / FIKA(피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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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번역제목은 너무 철학적이지 않네요. 어쩔 수 없었다해도 ‘쓸모’라니 ㅋㅋㅋ 원제는 Guérir la vie par la philosophie, 철학으로 삶을 치유하기 쯤 되려나요? 그동안 수많은 철학자의 말을 삶에 한번 적용하는 교양서로선 읽을만했어요. 각 철학자의 태도가 한 책에서 모순되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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