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영장
마리나 사에스 지음, 문주선 옮김 / 콤마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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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림과 사람들. 할머니들 입담 최고. 마지막 등장하는 사진보고 놀람. 전혀 ‘할머니’ 같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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