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 파라다이스에서 만나
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지음, 안나 구젤라 그림, 전은경 옮김 / 우리학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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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제각기 다르면서도 모두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 우리는 사실 아주 크게 다르지 않기에, 결국에는 모두 하나다” “카르페 디엠이 아니고 카르페 녹템! 이 밤을 즐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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