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야
얀네 텔러 지음, 정회성 옮김 / 현암사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죽는 게 생각보다 쉬운 건 죽음 자체가 의미가 없기 때문이야. 죽음이 의미가 없는 건 삶이 의미가 없기 때문이지. 결국 삶과 죽음은 같은 거지만, 그래도 즐겁게들 살아 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