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신과 간호사가 된 이유
미즈타니 미도리 지음, 김동욱 옮김 / 인벤션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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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도 ‘궁금한 이야기Y’ 같은데 보면 다들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참 많다. 중증의 입원 환자들에 대한 짧은 이야기. 정신 건강과에 대한 편견과 문턱을 낮출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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