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난
마리옹 파욜 지음 / 북스토리 / 2018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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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별점을 믿을걸 그랬다. 너무 시시껄렁해서 헛웃음만. 딱 사춘기 시절 화장실 낙서 그림의 상상력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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