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애들 고모네 가서 처음 접한 과학책인데 내용도 알차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좋은설명을 해준답니다... 이번편은 지구 온난화 편인데요..~~ 아이들이 좀더 체감하며 느낄수 있었던 좋은독서 시간이였지요.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친구들은 직접 온난화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가게 되고, 직접 보고 느껴보는 책이니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평면적인 책이 아니라 입체적인 느낌이 든답니다..~ 아이들이 잘 모르는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잘 깨우쳐주는 책같아요. 어른들이 잘 설명해주기 어려운 부분도 자세하게 책으로 만나볼수 있었답니다. 지금 우리가 지구를 위해서 해야 할일을 아이들 눈높이로 잘 설명되 있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우리 어른들이 해야할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실천법들을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듯 합니다. 어른들도 쉽게 실천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서 내 아이와 실천하여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실천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즐거운 과학공부도 많이 되었구요.~ 얼른 스쿨버스 시리즈 다음편도 만나보고 싶어요..~~~
다산북스에서 나온 인물시리즈..... 집에 몇권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은 정말 잘본답니다..~ 이번에 나온 who 시리즈로 업그레인된 인물학습만화편은 두꺼운 표지에 다양한 읽을거리가 많은 책같아요..~ 다양한 꿈을 키우며 자기계발로 성공을 이끌었던 다양한 주인공들 이야기... 그중 만나본책은 빌 게이츠 이야기였답니다.. 빌게이츠는 우리들에게 희망과 꿈을 키워주는 인물이지요. 또한 거대한 자산가이며 기업가면서도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자선을 베푸는 인물이랍니다. 새로은 기술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으로 우리들의 편리함을 이끌어주었지요. 이책은 빌게이츠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다양한 지식과 상식을 쌓을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답니다..~ 그리고 컴퓨터의 발전사까지 두루 알수가 있었답니다. 부록으로 뒷편에는 읽고난후 독서퀴즈가 있고, 감각이미지를 떠올릴수 있는 읽으면서 멋진장면 기억에 남는 장면등을 연상해낼수있었지요.. 마인드맵을 통해서 연관된 지식을 엮어볼수 있었고, 상상력을 동원하여 글을 써보는 시간도 되었답니다.. 또한 빌게이츠의 성공열쇠로 빌게이츠의 지혜를 볼수 있으며, 독서습관의 중요함을 강조하기도 하였지요.. 세계인물학습만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즐겁게 재미나게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인물을 만나보며 희망과 꿈을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왜 제목이 오월에도 눈이 올까요..인줄 책을 보면 알수 있답니다.>~~ 1980년 5월 광주에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사실 역사를 알기엔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저또한 아주어릴때 이야기라 잘 몰라서 많은 자문을 구했던적도 있었어요.. 신군부 세력이 민주운동을 했던 광주에서 무고한 광주시민과 학생들을 무자비한 폭행과 살인을 했던곳이지요. 참 가슴아픈 이야기라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줄지 고민했었는데 딱 이런제맘을 알아서 잘 서술한 책이 나왔네요.. 바로-오월에도 눈이 올까요..란 책이네요.. 아이들이 눈높이로 딱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나온 책같아요. 같이 더불어 저도 슬픈역사의 날 바로 5.18 운동에 대해 알아볼수 있었답니다..~~ 평범한 중국집을 운영하던 민수네 가게..--북경반점.. 볼일이 있어 시내 중심가를 가게 되고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오토바이를 놔두고 오게 되었지요.. 그리고 이유도 모른채 군인들에게 맞고 겨우 오셨습니다.. 민수 아빠는 시위현장에 오토바이를 찾으러 가셨지만, 군인들이 무자비하게 쏜 바로 그총에 돌아가셨지요. 그런 북경반점의 아들 민수는 그렇게 아빠를 그리워 하게 되지요. 눈이 오면 아픔도 상처도 눈물도 다 덮어준다고 그랬던 아빠의 이야기... 이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역사의 새로운 지식을.. 어른들에게는 지나간 아픈 역사의 슬픔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우리들이 이렇게 민주적인 사회에서 즐겁게 살수 있었던건 어찌 보면 목숨걸며 민주화를 외치던 하나하나의 외침때문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둘째 녀석이 딱 4학년이라서 이책 제목이 더 와닿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각종 언론매체 등에서 입학사정관제..그러길래 도대체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대입입시와는 아직 먼것같아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이책을 보니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천천히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위해 설계하고 꾸준하게 밀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사실 공부라는 것은 아무리 주위에서 이야기 해봐야 잔소리로만 들릴테고, 아이가 직접 느끼고 깨우쳐야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가지며 공부를 하게 되는것이 아닐까 요즘들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제아이들도 아직은 공부가 아닌 다른길이 더 잘맞다는 생각을 자주 해보곤 했어요..~~ 공부보다는 강점을 이용하여 자신의 성적, 잠재력과 소질등을 계발하는것이 입학사정관제에 대응하는 것이지요.. 세계화에 발맞추어 우리나라에서만 필요하나 인재가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하는 글로벌 리더가 필요하답니다..~ 넒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특기를 스스로 찾아내어 성과를 이루는 아이가ㅣ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될수 있지요. 초등 4학년생도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하여 적성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동아리 활동이나, 비교과 영역을 체험해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특히 초등생들에겐 꿈이 자주 바뀌니 다양한 대안에 대한 접근이 꼭 필요하다고 하지요..~ 이책은 저처럼 초보학부모가 보면 정말 좋은정보들이 많더라구요.. 자녀의 성향에 따라 틀려지는 포트폴리오,자기주도적으로 단계별 학습의 팁,등등.. 아이에게 맞는 다양한 학습법을 시도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 좋은안내를 해줄 자신있는 부모의 모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이한 형식으로 꾸며진 이 책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담긴 편지와 그 편지속에서 만나보는 한자가 나와있답니다..~~ 사진자료도 그렇고 자세히 보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의 저자가 이책을 만드셨더라구요.~~ 이 책속에서도 상상력을 불러일으킬만한 작지만 아주 소소한 사진들이 참 많아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사랑스런 시선들이 모아모아서 이 책한권으로 탄생된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글을 받는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이들에게 엄할땐 엄하고 때론 이렇게 사랑을 전하는 귀한 편지를 쓰는 아빠가 세상에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쓴것처럼 제가 가슴이 뛰더라구요..~ 사랑의 실천은 별게 아니라 이렇게 아이들에게 표현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사랑이 묻어난 편지를 쓰면서 아빠는 아빠대로 행복할테고, 아이들은 받은데로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어려운 한자를 이렇게 편지글로 이해하고 만날 수 있어서 참 기쁘고 행복한일 같네요.. 쉽게 재미있게 배울수 있고, 다양한 사진들도 있기에 읽는내내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딱히 지루해 하지 않았구요.>~ 다만 한자가 조금만 크고 획순까지 알려줬더라면 더욱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들었어요.. 이 편지를 받아보는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한 아이들일까? 생각해봅니다.. 아름답게 따뜻하게 지혜롭게 보는법을 일러주는 참 지혜롭고 멋진 아빠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아빠에게 정다운 편지한장 받아보고 싶다고 합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한통 언제가 받을수 있을거란 기대를 가지고 행복한 맘으로 살아가는 지혜가 꼭 필요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