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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가 아이를 병들게 한다
니시하라 가츠나리 지음, 변은숙 옮김 / 알마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제목이 조금은 섬찟하기 않았나 생각들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똑똑한 엄마가 오히려 아이들 병들게 한다면 정말 큰일이잖아요...?
이책은 여태껏 알고 있었던 저의 육아상식을 많이 뒤집었던 책중 하나랍니다..
책을 낸 니시하라 선생님은 인간을 포유동물로 인식하고
자연의 섭리에 맞는 올바른 육아법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일본의 육아법에서 여섯가지의 오류를 지적하고 있지요..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노리개젖꼭지를 쓰지 못하게 한다는것,
-아이를 업어주거나 안아주지 않고 요람도 사용하지 않는것,
{특히 아이를 옆으로 누이거나 엎드린 자세로 재운다는것이네요.}
-아기가 뭔든 혀로 핥으면서 기어 다니지 못하게 하는것,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지 않고 걷게 하는것,
-지나치게 이른 시기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는것,
-생후 12개월 부터 아기에게 찬 우유를 먹이는것,
이렇게 여섯가지 인데 돌이켜보니 제가 해온 육아법이 몇게 보입니다.
물론 일본기준이지만 말입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는 자세나 호흡법,발성법,발어법,식사법,수면법 같은
그 나이 아이들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사항들을 올바르게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가 이런 이유로 이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포유류 인간이 새끼로 태어나 어른이 되어 자신의 아이를 낳고 기르기까지
사람의 몸에 어떠한 변화가 찾아오고 각각의 변화에
어떠한 육아법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나와있어요..~
이책은 진화론에 따른 올바른 육아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총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건강한 신체를 가질수 있도록 올바른 육아를 해야한다 합니다..~
특히 저는 어릴때부터 아이들을 찬우유와 상온에 분유를 타주곤 했었는데.....
아이를 찬 음식중독자로 만드는 것이 아주 위험하다고 해요.
포유동물인 아기에게 37도 이하의 찬 음료를 마시게 하면
병악하고 어둡고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로 자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니 놀라웠어요.
찬음식을 좋아하면 장기가 차가워지고 장기가 차가워지면
여러가지 질병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앉거나 설때 비뚤어진 자세와 편중된 몸의 움직임,음식물을 한쪽으로 씹는 습관,
잘못된 수면 자세 등의 모든 비뚤어짐 이 인간의 건강을 좌우한다고 하니..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나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서나 바른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수 있었네요..~
이외에도 많은 육아상식이 있었는데요..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일본육아와 우리나라육아가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좋은책 부모님들이 꼭 봤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