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역사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12
강철 지음, 이태영 그림 / 시공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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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된건 무엇이든 잘 보는 우리 아이들에게 참 좋은책이 아니였나 싶어요..

시공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즌 다양하게 주제별로 골라볼수 있도록 되었어요.

역사,과학,예술,문화,인물에 대한 주제로 재미나게 만나볼수 있었답니다...~

항상 만져보고 읽어보는 책...

책의 역사에 관해 되짚어볼수 있는 재미나고도 신기한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책은 인간의 생각이나 감정을 글자나 그림으로 기록한것이라고 합니다..

책의 형태인 종이의 역사와,내용을 구성하는 문자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수 있었어요..

중세시대 서양에선 소,양,염소등의 가죽을 벗겨낸뒤 두들겨서 만든 양피지에

깃펜으로 글씨를 쓰고 두꺼운 가죽 커버에 색깔로 문양을 넣은 책이있었다 합니다...

그러다 중국에서 종이발견으로 인쇄술과 함께 발전되었고

우리들은 지금 편하게 앉아서 알아보기 쉽게 가벼운책을 만나볼수 있지요..~~
아이들은 동물의 가죽을 만들어서 종이대신 썼다는걸 참 신기해했답니다..


 

책의 탄생/

인쇄 발명/

인쇄술의 발전/

출판계의 위기/

책의 발전/

 

또한 책의 역사와 더불어 세계사까지 두루두루 알수 있었답니다...~~

책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정보를 얻고 편리하게 살고 있어요...

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책의 대한 상식을 두루두루 쌓을수 있는 것 같아요..


저또한 아이들과 함께 만화로 쉽게 책의역사를 알수있었답니다...

또한 중학교가서도 쉽게 꺼내볼수 있도록 꼭 필요한 교양서같네요...

한층더 높은 지식보다는 다양한 생각에서 창의력이 생기지요...~~

혹 알아요??우리 아이들이 멋진 인쇄술과 책의 역사를 다시쓸 위인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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