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세트 - 전2권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김정미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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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조선왕조 500년.

학창 시절내내 공부를 해왔지만, 그닥 많이 알고 있진 않은 역사네요.

워낙 공부할 분량도 많아서...

야심차게 태조 이성계부터 읽기 시작하다가...

중간쯤 가면 지치고 어떤 왕이 어떤 일을 했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면서,

마지막 순조임금까지는 거의 끝까지 공부하고 시험본 기억이 없는듯 해요.

그런데 이번에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1, 2권"을 보고

이렇게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공부가 될 수 있다는 걸 새롭게 깨달았네요.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 실록]

 



 

지음 : 글공작소

감수 : 김정미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1, 2권"은 진짜 조선왕조실록입니다.

1대 태조임금부터 순서대로 27대 순조임금까지의 업적과 벌어진 일 등이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중간중간 파란색 박스로 흥미로운 내용이 적혀있기도 하구요..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제 1권에는

제1대 태조실록부터 제14대 선조실록까지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풀어져 있답니다.

조선을 세운 첫 임금 제 1대 태조 이성계,

동생 이방원이 무서웠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왕이 된 정종,

결국 왕위에 올라 왕권을 강화하고 조선의 기틀을 다진 임금 태종,

그리고 제4대 세종대왕.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빛나는 업적을 남기신 세종임금이시죠.

과학과 실학을 발전시키고, 학문연구를 중요시하며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민정음을 창제하시고,

국방의 경계에도 게을리 하지 않으셨던..

너무나 위대한 세종대왕.

 

그리고 세종을 닮았지만, 너무나 몸이 약했던 제5대 임금 문종,

총명했지만 너무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랐던 슬픈 임금 단종,

세종의 둘째 아들로 조카의 왕위를 빼앗고,

강력한 왕권의 임금이 된 세조.

14개월만에 마감하여 뜻도 펴보지 못했던 임금 예종,

그리고, 조선을 완성한 임금이라 불리는 성종.

성종은 조선의 기초가 된 유교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경국대전"을 완성했죠.

 



 

경국대전이라는 법전을 완성함으로써, 나라의 근간을 마련했다지만,

사실, 이 경국대전은 여자로써는.. 썩... 맘에 들지 않는 법이죠.. ^^;;

성종 이후, 세상에 둘도 없는 폭군 연산군이 등장하죠.

조선에 반정으로인해, 임금이었단가 "00군"이라는 호칭으로 물러나게된 왕이 두명이 있는데,

그 중 이 연산군은 진정 폭군으로 쫓겨난 것이고,

광해군은 여러가지 설이 있죠.

어쨌든, 두번의 사화를 거쳐 조선에 피바람을 불러일으킨 연산군을 중종반정으로 몰아내고,

왕도정치를 하고자 했으나 완성하지 못한 중종,

효심이 깊었던 인종,

어머니 등쌀에 힘들었던 명종, 

그리고 평화로운 나라를 위해 애썼으나 임진왜란으로 역사의 갈림길에 섰던 임금 선조.

이렇게 제14대 선조실록까지 조선의 반을 숨가쁘게 읽어보고

이제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제2권]에 들어갑니다.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2권]은 제 15대 임금 광해군부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광해군의 실리외교를 참 좋아하는데... 인조반정으로 쫓겨나게되죠.

그당시에 있었던 명분들은 사실, 너무 억지스럽긴 하지만...

시대를 읽지못했기에 삼전도의 굴욕까지 당했던 인조와,

북벌을 하고자 했지만, 하기도 전에 죽어버린 효종,

쓸모없는 예송논쟁을 통한 신하들의 권세잡기에 지쳐버린 현종..

 



 

상복을 1년 입냐, 3년입냐에 대해 다툼을 하는 그들의 정치판이 요즘과 과히 다르진 않은것 같습니다.

왕권 안정을 이룬 숙종과

희빈 장씨의 아들이었던 경종

조선 최고의 장수 임금으로 아들 사도세자도 죽음으로 몰았던 영조,

그리고 영조의 손자 제22대 왕 정조.

 



 

정조시대는 드라마로 은근히 많이 만들어져서 왠지 익숙하네요.

그래서 정조어진을 보니, 정조를 연기했던 연기자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ㅋ

이렇게... 정조 이후, 순조, 헌종, 철종, 고종, 순종까지...

조선 500년의 역사를 이야기처럼 풀어서 재미있게 읽으며 공부할 수 있게 해주고,

여러가지 사료사진을 첨부해서 그 당시의 지도나 책, 인물 등을 볼 수도 있네요.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이렇게 "주요사건"을 나열하여 앞에서 읽고 지나갔던 사건들을 

정리할 수도 있구요..

 



 

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에 대해 읽다가 지쳐서 거의 말미에는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뭐... 쉽게 읽고 쉽게 공부할 수 있으니,

여러번 읽고 익힐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같으니..

아이들에게 하루에 한 임금씩 얘기를 들려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당장 오늘밤부터 태조 이성계... 시작해볼까봐요...^^:;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 실록- 1권,2권] 정말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들은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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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2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김정미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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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조선왕조 실록, 1권에 이어 2권입니다.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 실록 2권]

 



 

지음 : 글공작소

감수 : 김정미

 

1권에서는 태조부터 선조에 이르기까지 14대 임금에 대한 이야기를 보았고,

이제 2권, 15대 임금 광해군의 이야기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역사공부를 할때, 국사 선생님들도 한결같이 광해군에 대해 좋게 표현했었는데,

책을 보니, 역시...광해군이 더 안타깝더군요.

탁월한 실리주의자 광해군. 그러나 인조반정으로 "조"나 "종"이라는 묘호를 얻지 못하고,

광해군으로 남은 임금님.

 



 

광해군의 탁월한 외교실력은 지금도 너무 유용하게 쓰일 것 같은데..

그 정통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통성이 부족하다며 광해군을 몰아간 세력들에 의해,

결국 인조반정이 일어나고, 인조가 왕이 되었지만, 시대를 읽지 못해서,

삼전도의 굴욕까지 당해야 했죠..

그리고 북벌계획을 세웠으나 갑작스런 죽음을 맞아 시행하지 못했던 효종.

 



 

효종과 함께 북벌에 관해 의논했던 송시열입니다.

저 파란색 박스안의 설명에 따르면, 송시열은 성리학의 대표인물로,

"조선왕조실록"에 그의 이름이 무려 3천번이나 등장을 한다는 군요..

 

그리고 예절논쟁에 지친 임금 현종실록.

 



 

물론 그 내면에 숨겨진 이유는 서로의 권세를 잡기위함이었다지만,,

정말..상복을 1년입으면 어떻고, 3년 입으면 어떻다는 건지..

예송논쟁으로 서인이 이기느냐, 남인이 이기느냐에 따라,

또 그 결정에 따라 세를 잡는 당파가 갈리다니..

그리고 19대 숙종에 의해서 예송논쟁은 결론맺어지죠.

왕권 안정을 이룬 임금 숙종. 숙종은 가장 어린 나이에 친정을 한 임금이죠.

그 수많은 드라마에 나왔던 숙종.

 



 

"장희빈"이 드라마화가 많이 되어서, 이 시대의 이야기는 왠지 친숙하더군요.

사약을 억지로 마시게 해야했던.. 독했던 장희빈.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였기에, 이해도 빠르더군요. 

그리고 조선의 돈 상평통보에 대해서도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남자를 뜻하는 하늘, 동그라미와

여자를 뜻하는 땅, 네모가 만나 화폐를 만들었다니..

 



 

사물 하나를 만드는데도 의미를 부여했던 옛사람들의 정성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장희빈의 아들이었던 경종.

조선 최고의 장수 임금 영조.

그리고 그의 손자 22대 임금 정조.

 



 

정조의 어진이네요. 정조 이야기도 드라마로 많이 방영되서 정조가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궁굼했었는데..

궁굼증 풀었네요. 정조는 조선의 르네상스를 만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23대 순조실록,

24대 헌종 - 여덟살의 코흘리개 임금님.

25대 철종실록 - 임금이 된 일자무식 나무꾼

26대 고종 - 몰락하는 조선의 황제

27대 순종 - 망국의 마지막 황제

 

학창시절에 조선의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앞의 수많은 왕들을 공부하느라 지쳐서..

거의 뒷부분은 공부를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종쯤.. 되면 역사의 내용도 불편하고,

몰락해가는 조선을 알아가는게 참 싫었고 공부할 시간도 없었네요.

다시봐도.. 정말 우울한 역사네요.

그래도 이 책을 읽으니, 옛이야기 읽는 것마냥 재미있게 마지막 임금까지 공부했답니다.

 

지금도 멀쩡한 우리 땅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뻔뻔스레 우기고 있는 일본을 보면,

우리도 일본 땅 하나를 우리거라 우기면서 시간을 보내면 우리 땅이 되는걸까..생각도 해보고..

저런 뻔뻔함이 통용되는 국제사회라면 어쩌지... 걱정만 하고 있네요.

우리 역사를 공부해둬야,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하는 일이 없겠죠..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2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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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1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김정미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역사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이야기죠. 그런데, 사실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역사가 이야기라는 사실을 까먹고..

00사화는 몇년도에 일어났고, 00재란은 언제적 이야기고..

그런 사건이 일어난 년도와 인물 이름 외우느라 바빠집니다.

그래서 역사를 공부하다가 조선시대쯤 가면 거의 포기하느라...

뭔 붕당정치에서 갈라지는 파가 그리 많은건지... 거의 조선시대 이야기는 잘 모르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고는 조선 역사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 실록 1권]

 



 

지음 : 글공작소

감수 : 김정미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조선왕조실록 제 1권은 조선을 세운 첫 임금 태조부터 제14대 임금 선조실록까지 엮어져 있습니다.

각 임금의 제위부터 중요하게 한 일, 그리고 다음 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까지...

재미있게 엮어져 있어서 마치 옛날이야기를 읽는듯, 듣는듯...

조선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바로 지도를 그리듯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태조실록에 나오는 "사대문과 사소문의 위치도"입니다.

책의 중간중간에 이러한 고서들의 사진과 중요한 자료들, 그리고 인물들의 그림을 보여줘서

그 당시의 사건사고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조선을 세운 위대한 임금 이성계.

하지만 이성계도 원하는 아들에게 왕위를 넘겨주진 못했죠.

 



 

태조의 뒤를 이어 동생이 무서웠던 임금 정종이 고작 2년을 있고,

조선의 기틀을 다진 임금 태종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세종.

역사에 길이 빛나는 임금님이죠.  

 



 

책을 읽으며, 그의 업적 속에 드러난 뛰어난 생각들,

신분의 낮고 높음에 상관없이 뛰어난 인재를 등용하여 학문과 기술을 발전시킨 일,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한 일 등등... 정말 세종대왕의 위대함은 고개가 절로 숙여질 정도였답니다.

세종을 닮았지만, 그 뜻을 펼쳐보기도 전에 승하한 문종

그리고 슬픈 어린 임금 단종.

단종의 숙부로서 조카를 폐위시키고 왕위에 오른 세조.

세조는 강력한 왕권의 임금이 됩니다.

 

녹두나물과 숙주나물이 같은 말이고...

그 숙주나물이 신숙주에게서 비롯된 것인 줄 처음 알았답니다.

 



 

이렇게 중간중간 파란 상자 안에 그 시대의 재미있는 일화등을 넣어서 흥미와 함께 지식을 더합니다.

뜻도 펴지못한 임금인 제8대 예종을 지나, 조선을 완성한 제9대 임금 성종.

 



 

성종은 13살에 왕위에 올라, 수렴청정을 하다가.. 스무살이 되어서야 자신만의 정치를 펼치게 되었죠.

그리고 조선의 법 "경국대전"을 완성합니다.

흐음.. 사실, 어느시대에나 기본이 되는 법이 있어야 한다지만..

사실, 여자 중 한사람으로서 이 경국대전이 썩.. 좋지만은 않은 심정이네요.

남성중심의 법이 완성된 것이니까요.

그리고, 폭군 연산군이 갑자사화를 일으킨 이유도 성종이 연산군의 어머니를 폐비시킨 것이 원인이니..

흐음.. 성종에 대해선 아무래도 편견을 가지고 보게되네요..^^:;

폭군 연산군은 '중종반정'으로 물러나고, 인종..

개인적으로 인종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명종을 거쳐 선조임금까지..

시대를 바로 보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지 못하고,

보기에, 듣기에 좋은 것만 취한 결과가 바로 이 그림인 거죠..

 



 

임진왜란 당시 피난하는 선조의 어가행렬..

정말,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어려운 역사를 공부한다기 보다,

재밌는 한편의 이야기를 읽는 듯한 느낌입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먼저 읽고 심화학습으로 들어가면 참 좋을 것 같더군요.

게다가 책의 말미엔 이렇게 주요사건도 시대별로 나열해 놓으니...

 





마지막에 정리도 되고, 주요사건들을 보면서 해당하는 사료나 이야기도 떠올려지고...

정말 좋은 책 같습니다.

부모가 미리 읽어둬도 아이에게 잠자리에서 옛날이야기 하듯,

조선왕조 실록을 얘기해줄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옛날이야기가 있을까요?

2권.. 어서 읽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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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실천법 : 부의 비밀 - ‘시크릿’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시크릿 실천
퍼거스 오코넬 지음, 임지은 옮김 / 길벗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제가 평소에.. 안좋은 일이 있을때에.. 주로 생각하는 한 문장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 책의 저자도 걱정이 있을때, 16번째 방법으로 "이것 역시 지나갈 거라고 여겨라"라고 말하네요.

나름대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지금보다 더 긍정적이 되어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부자로의 한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책입니다.

 

[시크릿 실천법 - 부의 비밀]

 



 

지음 : 퍼거스 오코넬

옮김 : 임지은

출판사 : 길벗

 

내가 원하는 10가지는 무엇일까?

막연하게 00도 있었으면 좋겠다~. 00도 있었음 좋겠다~

생각이 왔다가긴 했지만,

구체적인 문장으로 머리속 밖으로 꺼내본 적은 없는지라, 10가지 목록을 채우기가 생각보다 쉽진 않더군요.

 

1. 서울 시내 10억원 정도되는 주택(정원 딸린 단독주택) 구입

2. 흰색 soul 차 구입

3. 통장에 3억 정도 저금

4. 3개월마다 일주일 정도 해외여행하기

5. 안정적으로 월세가 들어오는 건물 구입

6. 영어, 중국어, 일어로 의사소통 가능

7. 가족들 모두의 건강과 화목

8. 인정받는 능력의 직업

9. 캠핑카 구입하여 국내여행

10. 부채 없애기.

나의 은퇴 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살려면 얼마의 돈의 필요할지 계산해보기도 하구요..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하루를, 한주를 한달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상세히 묘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하루는...

"서울 시내에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에서 우리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네요.

정원엔 벽을 둘러 나무들이 가득하고, 가운데는 잔디가 있어서 아이들 놀이터나,

여름엔 풀을 놓아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있구요.

단독주택은 총 2층 정도로 한 층마다 방 4개에 화장실이 두개씩 있고,

2층 위쪽으로 다락이 있어서 밤엔 별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습니다.

아침 8시에 기상해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하루의 일정을 확인하고,

메일과 인터넷 확인 등으로 간단히 업무를 마무리 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만 출근했음 하고, 재택근무를 하구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보내구요,

흰색의 soul 차를 가지고 싶네요.

...

생각을 해보니, 끝도 없이 펼쳐지는 내가 원하는 것들..

그리고 생각을 하다가 '이건 좀 과한가..?'싶어 잠깐씩 멈추게 되는 생각들도 있네요.

그래도 한번 이 목록을 끝까지 해보려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바로 이 "확언"이었습니다.

 



 

확언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했습니다....

- 확언은 생각이다. 생각은 에너지다. 에너지는 물질이다 -  

이 책의 마지막을 읽을때까지 고민하다가

일단 이렇게 정하기로 했습니다.

"올 해안에 우리 집의 빚을 모두 청산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동작구에 집을 사서 이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확언을 15번 적어야 겠네요. ^^

 

이제 secret 2 단계 입니다.

"행동하라"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하루도 일 할 필요가 없다' - 그렇군요.

일을 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은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겠죠.

책을 읽으며 뭉뚱그려 떠오른 생각은..

일단 내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달에 일정 정해진 월급을 받는 직장인으로서는,

안쓰고 모은다고 해도, 내가 정한 목표액을 채우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내가 팔 수 있는 것을 찾아 계획을 세워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소소한 계획은 잘 세우는 편인데..

앞으로 나의 인생 설계에 대한 거대한 계획도 한번 제대로 세워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팔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군요.

 

secret 3단계. 믿어라.

"... 최상의 것에 관심을 집중하라.

그러면 주위가 최상의 것으로 채워질 것이며,

당신은 최고가 될 것이다 - 와틀스 <<부자 마인드 수업>>의 저자 -"

 



 

사실, 저도 걱정을 꽤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

걱정을 하는것이, 다가올 미래에 대해 계획을 세우기 위한 전초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걱정하다가 멍하니 있곤 했던 지난 날을 돌이켜 볼때,

쓸데없는 걱정을 참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젠 정말 걱정으로 시간, 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비되지 않도록 특히 유념해야 할 것 같더군요.

 

이 책을 읽다보면, 수많은 국내 사례들이 나옵니다.

 



 

그냥 저자의 설명만으로는 "어? 어떻게 하란 거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이 책을 읽은 나보다 먼저 그 내용을 접하고 실천해본 사람들의 선례를 보면서..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고,

혹은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그들의 하고픈 것들과 걱정들을 보면서..

"맞아. 나도 이런게 있음 좋겠다. 이건 나도 걱정인데.."하는 것들을 많이 발견했네요.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내가 원하는것, 나의 걱정거리,

내가 팔 수 있는 제품 목록등등이.. 앞으로 수시로 바뀌겠지요.

이를 통해서 저도 이제 부를 향한 시크릿 멤버~? 후훗..

일단, 이 책을 읽음으로서 몰랐던 나에 대해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올 해안에 우리 집의 빚을 모두 청산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동작구에 집을 사서 이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X 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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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뻥쟁이
다케우치 쓰가 글.그림, 임정은 옮김 / 학고재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책 제목에... 엄마는 호기심이 일었고, 아빠는 살짝 반발했답니다.

"아빠는 뻥쟁이~"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굼했답니다.

아빠가 어떤 허언을 했길래, 아들이 아빠를 뻥쟁이라고 하나...

궁굼해하며 책을 펼쳤답니다.

 

[아빠는 뻥쟁이]

 



 

글, 그림 : 다케우치 쓰가

옮김 : 임정은

출판사 : 학고재

 

펼쳐보니, 거기엔 우리 연우 아빠와 비슷한 아빠가 있더군요.

잠이 안오는 아들을 위해 멋진 모험 이야기를 해주는 아빠.

사실, 그 창작의 고통이란 것이 정말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건...

아이를 눕혀놓고 이야기를 들려줘본 경험이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입니다.

우리 아이의 잠자리 재우기 당번은 거의 아이아빠가 담당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불만 끄면 이야기 들려달라고 하는 통에

이야기속 일호의 아빠처럼 창작의 고통에 시달려야 했답니다.

지금은 거의 신데렐라 이야기가 고정이 되었지만,

아직도 가끔은 뽀로로도 등장하고 호비도 등장하는 이야기 해달라고 합니다.

그럼 또 창작의 세계로~ ^^:;

 

책 속의 일호 아빠는 잠이 안오는 일호를 위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5살이 되면 혼자 여행을 떠나야 하는 나라인지라

일호는 젤리산 꼭대기에서 빨간 조약돌을 주워와야 한답니다.

조약돌을 줍기 위해 떠나는 긴 모험 이야기랍니다.

 



 

아빠가 짓고,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답게,

중간중간 아빠와 일호의 대화가 참 정겹습니다.

아빠가 바로바로 짓는 동화라 앞뒤 구성이 잘 안 맞는 것도 같지만,

이것도 아빠가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즉석으로 지어주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현실에선 수영을 못하지만, 이야기속 일호는 수영도 잘하고

돌고레떼와 코끼리가 나타나 태워주기도 하고,

일호의 모험은 험난하고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먹고 싶은 음식 맘껏 먹는 장면에선.. 저도 덩달아 배가고파져서,

결국 아이와 마트까지 다녀와서 빵을 사다 먹었답니다. ^^:;;

 



 

그림도 막 그린 것 같으면서도 정이 가는 스타일이네요.

마치 우리 아이가 그리는 것 처럼 싸인펜으로 그렸다가 크레파스도 칠했다가,

색종이를 오려 붙이기도 해보는..

여러가지 것을 그려보는 그런 그림...

요즘은 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그림과 이야기가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맘껏 상상하고 꾸밀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바로 이 일호의 모험담이 그런 이야기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일호는 주인공이기에,

그리고 이야기의 저작권은 일호의 아빠에게 있기에,

일호는 결국 무사히 젤리산 꼭대기에 도착하게 되죠.

하지만 결정적인 어려움이 닥칩니다.

바로 괴물의 등장~!!!

자~ 과연 우리의 일호는 어떻게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

..

나머지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아이는 어디로 여행가면 좋을지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색종이로 꽃도 만들어 붙이고, 구름도 오려 붙이고~.

크레파스로 칠하기도 했네요.

책에는 다양한 기법의 그림이 나와 있어서.. 책에 나와 있는 여자친구처럼

사진을 오려서 붙이기도 했답니다. ^^

 



 

그리하여 완성된 울 연우의 모험의 장소 공개합니다~*^^*

 



 

아이 아빠가 책 잘 읽어줘요~.

필히 모자이크 처리해달라고 해서.. 이렇게.. ㅋㅋ

 



 

이야기의 중간중간.. 흐름을 끊고 묻고 싶은 것들을 맘껏 쏟아내는 건

어쩜 그리도 우리 아이와 닮은건지...

정해진 동화뿐만 아니라... 가끔의 창작의 고통에 시달리더라도,

우리 아이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많이 들려줘야 할 것 같아요. ^^

아이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할 수 있었던 [아빠는 뻥쟁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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