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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실천법 : 부의 비밀 - ‘시크릿’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ㅣ 시크릿 실천
퍼거스 오코넬 지음, 임지은 옮김 / 길벗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제가 평소에.. 안좋은 일이 있을때에.. 주로 생각하는 한 문장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 책의 저자도 걱정이 있을때, 16번째 방법으로 "이것 역시 지나갈 거라고 여겨라"라고 말하네요.
나름대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지금보다 더 긍정적이 되어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부자로의 한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책입니다.
[시크릿 실천법 - 부의 비밀]

지음 : 퍼거스 오코넬
옮김 : 임지은
출판사 : 길벗
내가 원하는 10가지는 무엇일까?
막연하게 00도 있었으면 좋겠다~. 00도 있었음 좋겠다~
생각이 왔다가긴 했지만,
구체적인 문장으로 머리속 밖으로 꺼내본 적은 없는지라, 10가지 목록을 채우기가 생각보다 쉽진 않더군요.
1. 서울 시내 10억원 정도되는 주택(정원 딸린 단독주택) 구입
2. 흰색 soul 차 구입
3. 통장에 3억 정도 저금
4. 3개월마다 일주일 정도 해외여행하기
5. 안정적으로 월세가 들어오는 건물 구입
6. 영어, 중국어, 일어로 의사소통 가능
7. 가족들 모두의 건강과 화목
8. 인정받는 능력의 직업
9. 캠핑카 구입하여 국내여행
10. 부채 없애기.
나의 은퇴 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살려면 얼마의 돈의 필요할지 계산해보기도 하구요..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하루를, 한주를 한달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상세히 묘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하루는...
"서울 시내에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에서 우리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네요.
정원엔 벽을 둘러 나무들이 가득하고, 가운데는 잔디가 있어서 아이들 놀이터나,
여름엔 풀을 놓아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있구요.
단독주택은 총 2층 정도로 한 층마다 방 4개에 화장실이 두개씩 있고,
2층 위쪽으로 다락이 있어서 밤엔 별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습니다.
아침 8시에 기상해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하루의 일정을 확인하고,
메일과 인터넷 확인 등으로 간단히 업무를 마무리 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만 출근했음 하고, 재택근무를 하구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보내구요,
흰색의 soul 차를 가지고 싶네요.
...
생각을 해보니, 끝도 없이 펼쳐지는 내가 원하는 것들..
그리고 생각을 하다가 '이건 좀 과한가..?'싶어 잠깐씩 멈추게 되는 생각들도 있네요.
그래도 한번 이 목록을 끝까지 해보려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바로 이 "확언"이었습니다.

확언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했습니다....
- 확언은 생각이다. 생각은 에너지다. 에너지는 물질이다 -
이 책의 마지막을 읽을때까지 고민하다가
일단 이렇게 정하기로 했습니다.
"올 해안에 우리 집의 빚을 모두 청산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동작구에 집을 사서 이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확언을 15번 적어야 겠네요. ^^
이제 secret 2 단계 입니다.
"행동하라"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하루도 일 할 필요가 없다' - 그렇군요.
일을 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은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겠죠.
책을 읽으며 뭉뚱그려 떠오른 생각은..
일단 내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달에 일정 정해진 월급을 받는 직장인으로서는,
안쓰고 모은다고 해도, 내가 정한 목표액을 채우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내가 팔 수 있는 것을 찾아 계획을 세워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소소한 계획은 잘 세우는 편인데..
앞으로 나의 인생 설계에 대한 거대한 계획도 한번 제대로 세워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팔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군요.
secret 3단계. 믿어라.
"... 최상의 것에 관심을 집중하라.
그러면 주위가 최상의 것으로 채워질 것이며,
당신은 최고가 될 것이다 - 와틀스 <<부자 마인드 수업>>의 저자 -"

사실, 저도 걱정을 꽤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
걱정을 하는것이, 다가올 미래에 대해 계획을 세우기 위한 전초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걱정하다가 멍하니 있곤 했던 지난 날을 돌이켜 볼때,
쓸데없는 걱정을 참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젠 정말 걱정으로 시간, 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비되지 않도록 특히 유념해야 할 것 같더군요.
이 책을 읽다보면, 수많은 국내 사례들이 나옵니다.

그냥 저자의 설명만으로는 "어? 어떻게 하란 거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이 책을 읽은 나보다 먼저 그 내용을 접하고 실천해본 사람들의 선례를 보면서..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고,
혹은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그들의 하고픈 것들과 걱정들을 보면서..
"맞아. 나도 이런게 있음 좋겠다. 이건 나도 걱정인데.."하는 것들을 많이 발견했네요.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내가 원하는것, 나의 걱정거리,
내가 팔 수 있는 제품 목록등등이.. 앞으로 수시로 바뀌겠지요.
이를 통해서 저도 이제 부를 향한 시크릿 멤버~? 후훗..
일단, 이 책을 읽음으로서 몰랐던 나에 대해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올 해안에 우리 집의 빚을 모두 청산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동작구에 집을 사서 이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X 1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