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메이커 1 : 시간도둑 타임메이커 시리즈 1
박진영 지음, 루인 그림 / 로보트리책부엉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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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학습만화를 읽는 막내가 한 자리 앉아서 재미있게 읽더니, 조잘조잘 줄거리를 얘기해줘서 더 좋았어요.

표지보면 캐릭터도 뭔가 재밌어 보여요^^




종이 조각들을 퍼즐로 맞추가 버슷 그림이 나오는데, 시계 버섯이에요.



시계 버섯으로 마술의 시간을 만드는 마술가 마기, 음식으로 시간을 만드는 요리사 타임 메이커들이죠.



해초 슬러시 이 부분이 젤 웃기고 재밌데요.

악당 러스 박사는 시간을 빼앗아서 아이들이 기억을 사라지게 하는데, 타임 메이커들이 러스 박사를 맞서고 있어요.




이 부분은 보고 또 보고 하네요.


 


책이 재밌어서 2권도 나왔던데,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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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 - 인칭 대명사, 만화로 시작하는 이시원표 초등영어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
이시원 지음, 이태영 그림, 박시연 글, 시원스쿨 기획 / 아울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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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학년이 되는 막내

영어 학원을 노래를 불러서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학원 선생님이 지난달에 문법을 시작하는 반으로 옮길지에 대해서 여쭤보시더라구요.

큰 애가 일찍 문법을 시작해서 힘들어 했던 게 생각나 조금 더 두고 보자는 쪽으로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에 이시원의 영어대모험을 보더니, 조금 문법에 대해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일단 무엇보다 너무 너무 재밌어하며 좋아했어요.

요즘 최애라 자기전에 늘 이 책만 끼고 있네요ㅎ



이시원의 영어대모험 책과 비법 영어단어 노트, 코드네임 영어딱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로서는 이 세 가지 명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광고가 생각나서 인지 이 장이 젤 재미있다네요.

아직 초3 개구쟁이라 그런지 영어 안되면 시원 스쿨~ 노래만 며칠째


tv를 보다 respect 단어가 나오길래 중1 둘째한테 무슨 뜻인지 아냐고 물었는데, 막내 아이가 엄마 '존경', '존경하다'라는 뜻이라고 하길래 깜짝 놀라서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이 책 들고오더니 여기서 봤다고 보여주네요.ㅎ


단어, 문법, 읽고 쓰기 등 책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또 복습할 수 있어요.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도 시청할 수 있어요.

인칭 구분을 해서 제시한 다양한 예시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밥하고 있는데, 네 마리의 고양이가 괴물이 되면? 하고 문제를 내더니, 여기서 나온거였어요.

오래에 살고 있는 마녀도ㅋㅋ

아빠 퇴근하고 아빠한테도 같은 문제를 내고ㅋㅋ



앞으로도 쭈~욱 영어와 계속 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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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알아야 할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2
채화영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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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너나할거 없이 유튜브로 많은 소식을 접하고 있어요.

본인이 원하는 만화, 게임 동영상도 보지만, 현재 이슈가 되는 여러 이야기들

작년에는 일본 불매 운동이나 요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에 관한 소식도 유튜브로 접하고 얘기를 하곤해요.

어제는 큰 아이가 엄마 어떤 유튜버가 그러는데, 중국에서 지금 사망자 수를 줄여서 발표하고 있다고.

이틀 수치가 똑같이 3.1% 소수점까지 같을 수가 있냐며 조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유튜버가 그 동안 중국이 조작한 기사들을 들며 자기 말에 근거를 제시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시기일수록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것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한 거 같아요.

물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말이죠.




초등학교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중학교 큰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강조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유튜버가 이야기한 내용들도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부터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뉴스가 무엇인지부터 설명을 하는데,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주고 있구요.

역사 프로에서 본 거짓 정보로 인한 관동대지진 사건은 너무나 끔찍한 사건이에요.



이 내용을 보면 친구들끼리 주고 받은 정보도 한번 더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음을 그리고 책에 나오는 엄마처럼 포털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하는 방법도 연습해 봤어요.




중요 부분들 마킹이 되어 있구요.

육하원칙도 한번 되새겨 봤어요.



떡볶이를 좋아하는 아들인지라 학교 앞 분식집 이야기를 공감을 많이 했구요.

관동대지진 사건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책을 읽으며 메신저 앱으로 오는 보이스 피싱 문자 등도 같이 얘기해 보구요

책도 술술 잘 넘어가면 정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아이뿐만 아니라 저두 배우는 계기가 됐어요.

책 마지막 부분에 보니 관련 교과로 '4학년 2학기 사회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이 나와 있네요.

이제 4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더욱 도움이 될 거 같아요.

5, 6학년 교과는 더 관련 내용이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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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 이탈리아 편 : 로마에서 생긴 일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설민석.잼 스토리 지음, 박성일 그림 / 단꿈아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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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우리 아이들

세계사 대모험 또한 너무재미있네요.

몇년전 부산에 설민석 쌤이 사인회를 오셔서 설민석 쌤을 직접 만나고 사진도 찍고 한국사 대모험 책에 사인도 받았었지요.


 

 


직접 받은 사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네요.^^

 

 


책을 읽으면 이것 저것 와서 질문도 하고 새로 알게된 내용들을 조잘조잘 얘기해서 뿌듯했어요.

 

 

 

 


메모리 카드를 보드게임으로 같이 게임도 해봤어요.


 

 


한국사 대모험에도 등장하시더니, 세계사 대모험에도 역시나^^

 

 

 


차례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탈리아에 대한 기본 정보들과 인사말

학습 목표?도 확실히 제시되어 있네요.ㅎㅎ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인한 사라지 도시 폼페이

판테온이 궁금해 해서 방송에서 봤던 파르테논 신전 얘기를 해줬어요.

 

 

 

 


로마의 수도 시설은 엄청 과학적이었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락을 즐긴 로만인들이지만, 로마가 망한 이유 중 한가지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아이가 젤 재미있었다고 한 부분이네요.

릴라킹과 알라딘의 대결 장면

원숭이 대성이의 방귀 릴라킹을 쓰러뜨리죠ㅋㅋ

아직까지도 똥, 방귀 이런건 너무 재미있나 봅니다.

 

 

 

 


책을 보다가 어떤 사람들이 검투사가 됐는지 물어보더니, 어떤 사람들인데 그랬더니, 노예들이라고 하네요.

평민들을 돈을 벌기 위해서 검투사가 됐다고 합니다.

 

 

 

 


혼자서 퀴즈도 잘 풀었네요.ㅎㅎ


 

 


로마의 명언들

 

 

 


로마가 번성하는 동안 우리나라는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고조선 건국, 산라, 고구러, 벡재, 금관가야 건국까지

학교 다닐 때 국사와 세계사를 같이 배웠음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너무 재미있게 봐서 벌써 다음 책이 기다려지네요.

 

아참, 설민석 쌤이 직접 부른 노래 4권 테마곡 올리오[Olio]도 다운받아 달라고 해서 자주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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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휴머니즘 새로운 과학 논술 1
플로랑스 피노 지음, 엘로디 페로탱 그림,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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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과학 기술은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로 있으므로 토론하기에 너무나 좋은 주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 뒷 표지의 내용들로 이 책을 너무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우디 앨런 감독은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할리우드 유명 영화 감독이자 배우에요.

'자식은 낳아 영원히 사는 사람이 있고 작품을 남겨 영원히 사는 사람도 있다.'는 이해는 가는데, 개인적으로 는 죽지 않아서 영원히 살고 싶다'는 좀...

눈이 하나밖에 없을 거라는 건 충격이네요ㅜㅜ

 

 

 

 


본인의 노력이 아닌 과학 기술로 인체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원한 삶을 유지하는 것은 과연 옳을까요?

아이는 개인에게 선택을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네요.

 

 

 

 


어느 한 분야가 아닌 개인의 측면, 사회적 측면, 윤리적 측면, 절대자유주의자, 생명보수주의자 다양한 계층의 질문을 제시하네요.

 

 

 


'불멸'을 가리키는 '이모털리티'는 영원히 살아야 하는 것을 가리키는 반면, 늙은 상태로 죽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에서는 '어모털리티(amortality)'라는 말을 쓰지요.

영원히 살아야 하는 것과 늙은 상태로 죽지 않아도 된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모털리티는 젊은 상태의 영원히 산다는 것일까요? 자기가 원하는 나이대를 선택해서?

늙은 상태로 죽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아이와 저는 어모털리티는 원하지 않는 걸로^^

 

 

 


아이들은 조립식? 인간도 재미있나 봅니다.

몸 부분 부분의 나이를 다르다니 놀랍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기술 발전의 장단점을 항상 존재하겠지요.

기술 발전을 어떤 의도로 사용하는 것이냐가 관건인 듯한데.

유전자 조작처럼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 없겠지요.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 위주가 아닌 누구나 평등하게 기술 발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대부분이 처음 들어보는 용어라 어려웠지만, 아이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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