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완료! 공룡 중장비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페니 데일 지음 / 사파리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수상 작가인 페니 데일의 출동 완료! 공룡중장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중장비의 만남이네요

긴급 출동! 공룡구급대에 이어 나온 책이에요

겉표지 보면 티라노 사우루스가 굴착기를 운전하는 모습이네요

공룡의 모습을 띈 중장비를 여러책을 통해 봐왔었는데.. 공룡이 직접 운전하는 중장비라.. 제가 봐도 넘 재밌어보이더라구요

애들도 책을 보자마자 우와~~ 재밌겠다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실은 저희집엔 공룡이 살거든요 ㅋㅋㅋ 친구를 만나니 좋을수밖에요

 

 

첫째 덕에 저도 공룡박사가 되었죠 ㅋ

다들 집에 공룡박사 있으시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공룡들 많이 나옵니다.

알로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안킬로사우루스 등등 공룡들이 중장비 차를 한대씩 몰고 열심히 무언가 만듭니다

땅도 파고 흙더미도 밀고 모으고 땅도 다지고 벽돌도 열심히 쌓아요!

 

 

완성된 건물에 다같이 모여서 페인트로 무늬도 새겨넣어요

그림만 보고는 왜 물총 싸움을 하냐고 물어봐서 이런 페인트도 있다고 설명도 해줬어요 ㅋ

모두 모여 만든건 무엇이였을까요??

마지막에 귀여운 반전이 있어요!

특히 첫째가 공룡이 만들어낸곳에서 넘 재밌게 노는 장면을 보며 즐거워하더라구요

뭘까요 ~~??? 책을 읽어보시길💚

 

앞부분 간지에는 책에 등장하는 공룡의 모습과 이름이 나와있고 뒷부분 간지에는 공룡들이 운전하던 중장비차의 그림과 이름이 있어요

모습은 알지만 이름은 자세히 몰랐던 로더, 로드 롤러 중장비의 이름도 새롭게 알수있었어요

그리고,

건물을 세우는 과정도 자세히는 아니지만 큼직한 형태는 알수 있었어요

이렇게 건물을 세우는 구나 .. 어린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을것같아요

이렇게 모든 공룡들이 협력해서 무언가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협력에 대해서 배울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공룡들이 나와서 신나게 책을 읽었던 것같아요.

첫째는 중장비도 힘이 쎄고 공룡도 힘이 쎄고 둘다 너무 멋지는 평을 하셨습니다 ㅋㅋ

그리고 우두둑,빠드득,콰르르,칙칙 이러한 의성어 의태어가 계속 나와서 언어자극에도 좋을것같고 읽는 저도 리듬타면서 읽게되더라구요.

공룡과 중장비의 환상적인 조합!

상상력자극과 언어자극에 좋은 책이였던것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 이름이 뭐라고?!
케스 그레이 지음, 니키 다이슨 그림, 김서정 옮김, 조민임 감수 / 로이북스 / 2020년 1월
평점 :
품절


 

 

네이름이 뭐라고?

2019년 햄프셔 그림책상 수상을 한 책이에요

파란발을 가진 새와 인상쓰고 있는 벌이 보이네요

겉표지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그림책을 읽기전에 일러두는 말이 있네요

그림책에 나오는 이름은 영어 이름의 뜻을 재밌게 한글로 표현해 낸거래요!

 


 

여긴 웃긴 동물 이름 관리소입니다

여러 동물 친구들이 자신의 이름이 싫어서 개명하러 줄서있어요

 

 

생김새부터 범상치 않죠?ㅋㅋ

저는 예전에 봤던 물고기라 놀라지않았는데 애들이 꿀렁 물고기를 보자마자 빵 터지더라구요!

킥킥 까르르~~ 웃으면서 진짜 이렇게 생긴 물고기가 있냐고 물어봐서 맞다고하니 정말 놀라워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름! 이름이 꿀렁물고기라니~~

영어로는 blob fish인데 꿀렁물고기로 재밌게 표현해냈네요

 

 

 

“잠깐 너희는 내이름이 뭔지 절대 못맞힐거야”

친구에 질문에 줄서있던 친구들이 이런저런 대답을 하는데 저희도 같이 생각해보면서 이름 맞추기 놀이도 재밌더라구요!

똥 방귀 멍청이 ㅋㅋㅋㅋ 웃기고 더러운 말들 엄청 쏟아져나왔어요

역시.. 더러운걸 한창 좋아할 나이죠?ㅋ

 

마지막 페이지에는 지금까지 봤던 동물 친구들을 실제 사진과 정보를 볼수있었어요

실제모습 보면서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진짜로 존재했다니!!! ㅋㅋㅋ

여기서 또 빵터져서 수다쟁이로 변신합니다

저는 이 사진을 보면서 와..그림 정말 재치있게 잘그렸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처음봤던 동물도 있어서 아이들이랑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제일 재밌어했던 블롭피쉬도 옥토넛으로도 보고 그림책 보며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밀요원 레너드 2 : 물가에 사는 요괴 갓파를 찾아라! -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비밀요원 레너드 2
박설연 지음, 김덕영 그림 / 아울북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국내최초 브라운앤프렌즈 어린이 동화 출간이래요!

우와 겉표지부터 귀염터집니다!!

비밀요원 레너드! 서평모집으로 알게되었어요

미스터리 동화라고하니 우리 첫째가 너무 좋아할것같은 예감이 ㅋㅋ 역시나 받자마자 너무 좋아하네요

저희 첫째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엉덩이탐정이에요

사건을 추리하는걸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재밌는 책이 있을줄 몰랐어요 ㅜㅜ

반성합니다 ㅎㅎ

 

 

등장인물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미스터리 탐정 레너드!

브라운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가 주인공이에요

다른 등장인물도 너무 유쾌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룰라송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첫번째 사건은 물가에 사는 요괴 갓파를 찾아라!

두번째 사건은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유령들의 장난일까?

(아!!! 오려서 붙이는 스티커도 동봉되어 있어요 근데 이미 오려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ㅜㅜ 이 스티커도 너무나 좋아했어요!!)

엄마 갓파가 뭐야?

아.. 엄마도 갓파는..ㅋㅋㅋ

엄마 폴터가이스트가 뭐야?

흠. 엄마도 이제 알았구나 ㅋㅋㅋㅋ

저도 귀신 요괴 이런거 무서워해서 잘몰랐어요

이런 용어들 잘몰랐어요. 그래도 친절히 책 밑단에 해석도 되어있고 7세도 무난히 읽을수있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무섭지 않을까? 했는데 유쾌하게 그려낸것같아서 넘 재밌어하네요

 

중간중간에 숨어있는 글자 찾기, 다른그림찾기 등등 애들이 즐겨하는 퀴즈도 넣어있어서 흥미만땅이에요!!!

 

집에 오자마자 열독하는 중입니다. 단숨에 읽어버리더라구요~~

이 모습 너무나 흐뭇하지요?ㅎㅎ

엄마인 제가 봐도 머리식히기 좋은것같아요 저도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그림책에서 문고로 넘어가기 좋은것같아요

글밥 많은 책에 익숙해지기 너무 좋은것같고 재밌는 퀴즈도 있어서 아이도 즐거운 독서를 하네요!

1편도 있었다니 구해달라고 할정도네요 ㅋ

음음.. 책 사달라는 말 언제나 좋단다!

재밌게만 읽어다오~~

3편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이 나타난다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 다음편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참을성 없는 애벌레 스콜라 창작 그림책 15
로스 뷰랙 지음, 김세실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겉표지에 나오는 애벌레를 보면서 우리아이들이 떠오르는건 왜죠?

'아직 멀었어?' 정말 저희 애들한테 많이 듣는 말이에요.

차만 타고 갈때마다 하는 말이죠.

특히 우리 큰아이, 차안에 오래있는걸 싫어해서 차탄지 5분도 안되서 아직멀었어? 외치는 아이인데 이 책을 너무 보여주고싶었어요.

참을성이 없는 애벌레는 나비가 되기 위해 탈바꿈하러 가는 친구를 따라갑니다.

친구따라 번데기로 되어있지만 궁금한게 너무나 많은 애벌레에요

참을성이 없어서 친구에게 계속 말을 걸어보지요.

 

 

2주나 기다려야하는데 하루도 버티기 힘들어하는 애벌레는 발바꿈도 못하고 중간에 번데기에서 탈출도 해요

못해!할수있어! 못해!할수있어!

난 잘하고있어! 자기를 격려하며 그렇게 애벌레는 다시 2주를 견뎌봅니다.

결국 나비가 되었을까요?

 

 

 

 

 

말풍선 속의 말로 주고받는거라 저도 읽으면서 엄청 흥분되서 읽게 되더라구요

아이도 그림보느라 정신없었어요

재밌는 표정과 몸짓, 유쾌한 말들을 내뱉은 애벌레가 너무 웃긴지 키득키득 재밌어하면서 봤어요.

이렇게 한권을 다 읽으니 아이는 애벌레의 탈바꿈 과정을 다 본거네요!!

과학책을 읽는 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오락적,교육요소를 적절히 결합시킨 책을 에듀테인먼트 그림책이라고 하는데 저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들어봤어요

어린 친구들이 과학에 친근하게 접근하기 좋은 책이지 않을까 싶었고 시리즈로 나와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 읽고 난 후 역시.. 이 애벌레와 우리 아이들은 닮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엄마 나도 차안에서 정말 맨날 하는 말인데 이 애벌레도 그런가봐!!

맞네.. 어린 나이에 참고 견디는게 당연히 힘들겠지 나도 뭐 참을성있게 한게 뭐가 있나, 어른도 참고 견디는게 힘든일인데 말이죠.

우리 아이가 나비가 되는 과정도 나도 참을성있게 지켜보며 힘이 되어줘야겠어요

우리 같이 즐겁게 같이 성장해보자!

제가 왜 그림책을 보며 반성하고 있죠?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나만 착하게 살아야 해 - 착한 척, 괜찮은 척하느라 지쳐버린 이들을 위한 위로
김승환 지음 / 북카라반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착한척,괜찮은 척 하느라

지쳐버린 이들을 위한 위로

왜 나만 착하게 살아야해

<김승환>

 

 

이 책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왠지 내 얘기를 하는것같고 힐링도 되어줄것같았거든요.

김승환 작가님이 지금까지 15년 강사 생활을 해오며 만나왔던 사람들의 이야기에요.

이 사람들이 숨겨있던 자신에 대해 발견하고 솔루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들을 볼수있어요

생각과 감정을 잃어버린 진짜 나를 찾아보기

생각과 감정 더미에 묻힌 나를 응원하기

상처투성이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 마음 훈련하기

다함께 행복한 소통의 기술

이렇게 4개의 챕터로 되어 있어요

착한가면을 쓰고 있는 당신

작가분이 제시한 질문에 몇개 정도 속하세요?

* ‘뭘 먹고싶냐’라는 질문에 ‘아무거나’라고 말합니다

* 거절을 못 해 가입한 보험만 해도 몇 개입니다

* 웃기지 않은데 주변에서 웃으니 따라 웃습니다

* 돈을 빌려주고 관계가 틀어질까봐 돌려달라는 말을 못합니다

* 화가 나도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남들이 먼저 눈치를 채도록 일부러 불편한 티를 냅니다

질문지 보고는 뜨끔했어요. 저는 4개나 해당되네요

많은 부분이 해당되죠?ㅎㅎ

남한테 피해안주고 분위기 망치지 않으려고 아무거나, 당신 좋을때로.. 라는 말을 많이 해왔는데 이 질문지 보고는 아..내가 착한가면을 쓰고 지금까지 살아왔구나! 자각시켜주더라구요.

감정 표현을 잘 안하고 ‘아무거나’만 외치는 나를 보며 상대방은 얼마나 답답했을까.. 이제야 이해가 가더라구요. 난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했단 말들이 배려가 아니였던거죠.

그리고 저자가 말한것처럼 ‘나를 특별히 싫어하는 사람도 없지만,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도 없어’ 에 상당히 공감이 가네요

마치 저의 모습인것 같아요

그리고 또 공감이 갔던 부분은,

저도 제 속에 시나리오를 만들고 속으로 힘들어했었네요 나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난 피해자 넌 가해자! 표현하면 해결되는 상황에 그냥 혼자 마음 쓰며 했던 행동들을 하고 있었더군요

말안하면 아무도 모르는데..알아주기만 바랬나요?

나의 마음을 컨트롤하고 개선시킬수있는 여러 방법을 제시하셨는데 저한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마음의 영화상영!!

밤에 잠들기전에 마음의 영화상영을 하니깐 생각도 정리되고 마음도 가라앉고 좋았어요

그리고 나를 알고 개선해봤다면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폭팔하지말고 표현하기!

상대방과 통화는 4 가지 감성 언어

미안하다 , 이름을 불러주기, 믿는다, 미소를 지어보기

착한척, 괜찮은 척 하는 가면을 던져버리고 표현을 해보는거에요. 똑똑하고 현명하게 나를 표현해보는거에요.

말이 쉽지 표현하는걸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겐 힘든 일이죠.. 그래도 조금씩 해보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포함 되겠죠?ㅎ

 

 

용서 한다는 것은 내게 잘못한 사람을 봐주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용서는 잘못을하거나 법정 의무를 버린 것 아닙니다 용서는 그 사람에게서 해방 되는 것입니다

왜 나만 착하게 살아야 해? - 김승환

 

 

마지막으로..

내 안의 ‘어린 나’ 위로해줄수 있었어요

내가 관계에 힘들어하는 이유와 마주한거죠

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다시 돌아가고싶지 않을정도로 힘들었던 어린 시절.. 아빠만 원망하며 커왔어요 지금도 툭하면 그런 감정이 올라오곤해요

책을 덮고선 아빠 존재 자체만 생각해봤어요

그래..아빠도 그땐 정말 어린나이였는데 지금 나보다 어린 나이였었는데 힘드셨겠구나 조금은 이해가 되기 시작하네요

아직 용서라는 말은 안나오지만 저도 아빠에 대해서 해방되는 순간이 오겠죠?

이 책을 통해서 제 속안에 있는 모습들을 많이 발견한 시간이였어요

무조건 가면을 벗고 상대방을 대할순없으니 현명하고 똑똑한 방법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맺어보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 자신을 보듬고 사랑해주고 나의 사랑하는 우리 가족에게도 표현 듬뿍 해줄거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