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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 삶의 무기가 되는 책읽기의 쓸모
김애리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3월
평점 :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저자 김애리
출판 비즈니스북스
독서는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이다 라는 띠지의 문구로
정말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성인이 되고 뒤늦게 책읽기의 힘을 깨닫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며
소위말해 책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찾고 스스로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도전 목록을 만들어 하나둘 완성해나가는, 생생히 살아 숨쉬는 진짜 인생을 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책이 나를 살렸다.
저자는 부모님의 사업 실패 후 절망속에 갇혀있었어요.
그러던 중 다시 살기를.. 변화가 절실하게 느꼈던 저자는 집에 있는 책을 몽땅 읽어보기로 마음을 먹게 되고
책읽기란 돌파구를 통해 다시 일어섰습니다.
10년간 1000권의 책을 읽게되고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책을 고르는 눈이 생겼고, 깊게 듣는 법을 터특하게 되고 빠르고 정확한 의미 파악을 할수있게 되었고 자신만의 인생방정식을 완성시켜 나다운 길을 걸을수 있게 되었어요.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25살에 첫 책을 내기도 하고 다양한 기업과 기관, 학교에서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련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에서는 책읽기의 중요성과 읽고 쓰는 독서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책읽기가 습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챕터중 마음에 와닿는 말이 있었어요.
아직도 '시간이 없다' 라는 문장 안에 갇혀 있다면 이제는 스스로 벽을 깨뜨리고 나와야한다.
없으면 만들면 된다. 단은 내 안에 핑계쟁이와 게으름뱅이가 있음을 순순히 인정하고 설득하는 일부터 시작하자. 그리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어제와 똑같이 살 것인지, 조금씩 성장하며 내 삶의 진짜 영웅이 될 것인지.
귀찮음을 가득 안고 살고 있는 저에게 정말 가슴을 울리는 말이에요.
분 단위로 나의 삶을 뒤돌아보면 분명히 틈새시간이 있다고. 나의 하루를 생각해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또한 두아이를 가정보육을 하고 있었고, 케어를 하느라 피곤하다,귀찮다라는 핑계삼아 나를 성장시키는 일들을 뒤로 미루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쓸데없는 검색도 줄이고 멍 때리는 시간도 줄여보면 하루에 20분이라도 책읽어보는 시간이 저에게 주어지지 않을까요?
이 외에도 책읽기의 습관을 길러볼수있는 노하우가 소개되어 있는데 궁금하신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인생 책이 쌓일수록 삶은 더 단단해진다.
나는 '경제적 흙수저'로 자랐지만 '정서적 금수저'였다.
'정서적 금수저' 라는 말에 머리에 망치로 맞은 느낌이 났어요.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책 읽는 모습을 보고 자라온 저자는 자연스럽게 책읽는 습관이 형성되었고, 다른것보다 책을 사주시는데 아낌없었던 부모 덕분에 책읽기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어준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저자의 글을 보면서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삶의 방향, 길을 열어주는 책읽기 습관이 도톰하게 생기길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삶의 무기가 되는 책읽기.
저자의 독서법의 노하우가 궁금하신 분들은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를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