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그림 그리기 - 3~7세 아이가 잘 따라 그리는
김민지 지음 / 경향BP / 2021년 3월
평점 :
품절



3~7세 아이가 잘 따라 그리는 귀여운 그림 그리기

저자 김민지

출판 경향BP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오빠따라 자기도 뭐 좀 그려보겠다고 

매일 연필 쥐고 있는 우리 둘째를 위한 책.

<3~7세 아이가 잘 따라 그리는 귀여운 그림 그리기>를 만나보았어요.

표지의 그림을 보면 정말 귀엽지 않나요?

아이가 어렸을때 이것저것 그려달라는 주문을 받고 

그려주다가 아이 울린적이 많았어요.

이렇게 귀엽게 그려주는거 쉽지 않잖아요.

4~7세라고 하지만,

저도 아이와 함께 그려보고 싶은 욕심이 막 생길정도에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미술 선생님은 엄마와 아빠라고 생각하며

아이와 그림 그리기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준비했다.

라는 저자의 말이 많이 와닿네요.

그럼 어떤 그림을 그려볼수있는지 살펴보실까요?



<3~7세 아이가 잘 따라 그리는 귀여운 그림 그리기>는 

숲 속 동물들의 생일파티

바닷속 보석함을 찾라

우주로 여행을 떠나자

행복한 우리 가족

우리 집으로 놀러와 

학교에 갔어요

친구들과 놀아요

오늘은 특별한 날이에요

꿈속에서 만나요

이렇게 총 9장을 걸쳐서 귀여운 그림을 그려볼수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가 너무 다르기때문에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그림을 만나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 중 아이가 가장 먼저 선택한 그림은 바로..

멍멍 강아지 !! 

정말 강아지 너무 귀엽지요?

아이들이 순서에 맞춰 그림을 그릴수있도록 

직관적으로 보여줘서 좋아요! 

무엇보다 동글동글 아이들도 쉽게 따라 그릴수있고

귀여운 그림이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를 보면

같은 강아지이지만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참고하여

다양하게 활용해볼수있을것같아요.

이렇게 그려봐도 좋아~라고 저자께서 

아이들에게 말해주는것같기도 해요.




어느정도 그림 실력에 자신이 있는 우리 첫째.

따라하기 너무 쉬운대?라면서

제법 잘 따라 그리더라구요.



어떤가요?

책속에 나오는 사자를 중심으로 코끼리, 기린도 그려봤어요.

사자만 그려볼줄 알았는데,

나름 창의력을 발휘해서 멋진 그림을 완성할줄 알다니!

너무 기특했습니다.



5살인 우리 딸은 처음에 생각보다 잘 안된다고 

울먹울먹거리더니 천천히 옆에서 도와주니

너무 재밌다고, 사랑스럽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본인이 직접 완성한 토끼!

다른 사람이 그려주지 않고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해냈다는

성취감도 들고, 스스로 너무 뿌듯해했어요.

-

-


오늘은 뭘 그려볼까? 고민이라면,

귀여운 그림이 그려보고 싶은 아이라면,

아이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싶은데 자신감이 없으시다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고 그려보면 좋은 책

<3~7세 아이가 잘 따라 그리는 귀여운 그림 그리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보세요!!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마법의 주문
야마구치 다오 지음, 다마루 요시에 그림, 김정화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마법의 주문

글 야마구치 다오

그림 다마루 요시에

출판 위즈덤하우스

학교 끝나고 매일 만나는 길고양이 한마리가 있는데

아이가 말을 건네면 야옹~대답을 해주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마법의 주문>을 보자마자

그 고양이가 생각이 나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마법의 주문>은

'그림책 읽는 고양이 소크라테스' 후속작으로써,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남자아이, 시언이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받은 자전거를 타고 싶은 시언이.

발이 한쪽 페달밖에 닿지않아 도저히 탈수가 없었어요.

공원으로 가서 계속 자전거 타는 연습을 해보지만

넘어지고 다치기까지 했어요.

그러던 중 갑작스레 떠오른 고양이 소크라테스를 찾아갑니다.

소크라테스는 어딘가를 함께 가자고 합니다.

담장을 넘고 지붕을 건너서 어렵게 도착한 곳은 바로

모네 할머니 댁.



그곳은 과일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초록색 풀과 향기로 가득한 숲속의 집이였어요.

소크라테스와 시언이는 모네 할머니를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었고, 할머니를 기다리면서 집안을 살펴보았어요.

집안에는 달콤하고 신비로운 향이 가득했어요.

알고보니 모네 할머니는 마법사였어요.

시언이는 모네 할머니께서 자전거를 잘 탈수있는

마법의 주문을 걸어주리라 잔뜩 기대하기 시작했어요.

과연 시언이는 마법의 주문을 통해

자전거를 잘 탈 수 있게 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키우는 고양이한테는 집이 있지만,

길고양이한테는 용기가 있지. 라던가? 할머니가 그랬어."

단순히 고양이와 시언이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용기라는 주제를 이렇게 재밌게 알려줄수 있다니..

아이가 보면서 마음이 쑥쑥 자랄것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어렵고 망설이는 일이 많았는데

시언이를 통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볼수있었어요.

매일 만나는 그 길고양이도 소크라테스처럼

냐옹~말고 자기처럼 말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생겼어요.

정말 순수하죠?

시언이와 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용기.

여러분도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마법의 주문>을 통해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길 바랍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원에서 웅진 세계그림책 213
앤서니 브라운 지음, 공경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원에서

글그림 앤서니 브라운

출판 웅진주니어

믿고 보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공원에서>를 만나보았어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그림체를 보자마자 어떤 작가인지 딱 맞추더라구요!

<공원에서>는 어느 공원에서 각기 다른 4명의 사람들이 마주치게 되고,

같은 상황속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를 들어보고 공감을 할수있는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목소리.

두 번째 목소리.

세 번째 목소리.

네 번째 목소리.

각기 다른 글씨체에서 재미도 느끼고,

감정 변화에 따라 배경과 풍경, 색감이 달라지는 재미도

느낄수 있는 그림책이였어요.


세 번째 목소리.

찰스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엄마의 억압속에서 살아가는 찰스의 세계는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엇듯 어둠이 가득합니다.

표정 또한 쓸쓸함이 묻어 있어요.

그런데 우연히 공원에서 한 여자 아이가 말을 걸어옵니다.

"저기서 미끄럼 탈래?"

여자아이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찰스는 미끄럼틀을 함께 타게 됩니다.

미끄럼틀 위에 있는 찰스와 스머지.

찰스의 주위에 있던 먹구름이 조금씩 사라지는걸 볼수있어요.

조금은 어색했지만,

찰스와 스머지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하지만 그도 잠시...

엄마의 눈치가 보인 찰스는 자리를 뜨게 됩니다.

같은 공간속에서 뛰어놀던 스머지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요즘 공원에 수상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희망을 가져 봐야죠. 안 그래요?"

"다음에도 공원에 스머지가 있을까?"

"다 같이 노니까 진짜 진짜 진짜 재밌었어."



같은 공간 속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할수있다는 점에서

아이가 많이 놀랍고 재밌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의 눈썰미로 발견한 명화 <모나리자>

왜 거기서 나와? 찾으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그림 속에서 명화를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

또, 신스틸러로 등장하는 강아지 두마리!

강아지 시점에서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한사람의 시점에서 그림책을 읽어보고,

또 다른 사람의 시점에서,

강아지의 시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읽어보시길 바래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보면

무언가를 찾는 특별한 재미를 느낄수있어서

아이도 저도 정말 재밌게 읽게 되는것같아요.

여러분도 <공원에서>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서 유튜브로 정말 돈 벌 수 있겠어? - 왕초보가 가장 궁금해하는 유튜브 알고리즘을 속 시원히 알려드립니다!
안인정 지음 / 리더북스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래서 유튜브로 정말 돈 벌 수 있겠어?

저자 안인정

출판 리더북스

코로나19로 전세계 사람들이 우왕좌왕 했던 그때,

우연히 김미경 tv를 보게 되고 

우선 당장! 유튜브를 시작하세요!라는 김미경님의 말에

시작하게 된 유튜브!! 

지금은 영상 하나하나 올리면서 재미도 느끼고

구독자가 하나둘 생기면서 욕심도 생기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구독자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그래서 유튜브로 정말 돈 벌 수 있겠어?>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월 천만원을 버는 억대 연봉자인 저자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에게 온라인마케팅과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소개해오고 있어요.

<그래서 유튜브로 정말 돈 벌 수 있겠어?>의 목차를 살펴보면

유튜브를 반드시 해야 한다.

내 채널을 빨리 성장시키는 비법

유튜브 구독자를 빨리 늘리는 방법

유튜브 조회수를 빨리 높이는 방법

유튜브로 수익을 빨리 만드는 방법

성공한 유튜브의 전략과 성공의 그림자 

6장의 걸쳐 저자의 경험을 통한 

유튜브의 성장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벽돌 쌓듯이 영상물을 차곡차곡 쌓다보면 보상을 받는 날이 찾아온다.

당신에게도 대박 조회수가 터지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조회수 터지는날, 흔히 떡상을 한다고 말하죠.

유튜브 초보에게는 정말 간절히 원하는 떡상.

처음 영상을 올리고 조회수가 한자릿수일때 정말 아찔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좌절감과 조급함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대형 유튜버들과 자연스레 비교도 되고 

실패라고 판단이 기울려지기 시작하죠.

하지만, 저자께서는 눈 딱 감고 

최소한 100개의 영상만 올려보라고 조언을 합니다.

처음부터 고퀄리티 영상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일주일에 2~3개 꾸준히 업로드 하다 보면 

콘텐츠의 방향성과 내 채널의 대한 평가를 받을 수 있고,

구독자와 관심도 저절로 높아질것입니다.

질보다는 양. 초보유튜버라면 꼭 기억해야할 부분입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랑을 받는 것도 미움을 받는 것도 그럴수도 있음을 인정하자.

지구에는 정말 다양한 인격체가 존재함을 잊지 말자.

요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악플이에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고 

기분 안좋은 댓글이 올라올때는 하루종일 일도 잡히지 않고

심장이 벌렁벌렁 떨리기도 하더라구요.

지구에는 정말 다양한 인격체가 있다는 인정을 하자라는 

저자의 말에 위로도 받고 앞으로 어떤 자세를 취해야할지 

생각해볼수있었어요.

이 외에도 정말 초보 유튜버라면 꼭 알아야할 꿀팁이 

가득 담겨져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곧 구글의 편지가 도착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편집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정말 돈 벌 수 있겠어?>는 

지금 막 유튜브를 시작하신분,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구독자가 오르지 않는 분,

언택트 시대 돈버는 방식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정말 유익할 책입니다!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딱 50일 압축 영문법 - 영어 회화 + 독해 실력 급상승 50일 플랜
정재영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딱 50일 압축 영문법

저자 정재영

출판 RHK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해주고 싶고,

쓰는것도 알려주고 싶지만

한국식영어, 주입식 영어를 해왔던 저로써

너무 어렵기만 하더라구요.

<딱 50일 압축 영문법> 표지의

"하루 20분 딱 50일만 투자하면,

평생 안되던 영어가 풀리기 시작한다!"

라는 문구를 보고 어려운 문법을 쉽게 배워볼수있을거란

작은 기대감을 안고 꼭 보고 배워보고 싶었어요.

자유롭게 읽고, 쓰고, 말하기 위한 최소한의 영문법

<딱 50일 압축 영문법>을 만나보아요!




"무조건 외워라"가 아니라

"영어는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아가서 영어 이해법까지 가르쳐야 맞다

우리 세대, 아닌 지금 세대에도 기억에 남지 않은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실생활에 써먹지도 못하는것이 현실이에요.

작가님께서도 80년대나 지금이나 암기를 강요받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

한국인에게 가장 잘맞는 영어 이해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즉, <딱 50일 압축 영문법>은 영문법을 무작정 외우기 보다는

영문법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는 책이에요.

많은 영문법을 책을 봤던 저는

이또한 영문법 설명과 함께 예시, 문제 풀이가 나오겠거니

생각이 들었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너무 놀랬어요.

문제 풀이는 전혀 없고,

영문법을 좀 더 이해하기 편하도록

핵심 개념과 활용 표현이 글로 설명되어 있어요!

가정법, 분사, 수동, to 부정사와 동명사

조동사, 현재와 진행, 완료, 현재완료 진행, 부정의문문

영문법을 50일 플랜으로 배워볼수있어요.

어렸을때 가정법 공식을 외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왜 과거형을 써야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외우기만 바빴었지요.

그런데 저자의 설명을 천천히 읽다보면 무릎을 탁!

왜 이렇게 사용되었는지 명쾌하게 이해가 가고

활용 표현으로 또 한번 머리속에 저장이 되는 기분이였어요.




영어책은 항상 중간에 포기하거나,

머리속에서 사라지는 일이 많았어요.

<딱 50일 압축 영문법>이라면,

50일을 꾸준히 할수있을거란 용기와 욕심이 생깁니다.

50일을 마치고 나면,

정말 자유롭게 쓰고, 말하고, 읽을수있는

영어 실력이 쑥쑥 자랄수있을거란 기대도 커지네요!

암기식, 한국식 영문법을 하시면서 고민이 많으셨더라면

<딱 50일 압축 영문법>이 이를 해결해줄것입니다!!

이해하는 영문법, 여러분도 같이 시작해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