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일기 쓸 때 자꾸 틀리는 맞춤법 우리말 표현력 사전 4
이윤진 지음, 신성희 그림 / 한솔수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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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일기 쓸 때 자꾸 틀리는 맞춤법

글 이윤진

그림 신성희

출판 한솔수북

요즘 아이가 매일매일 하고 있는 일이 있어요.

바로 일기쓰기!!

처음엔 일기를 시작할때는 어려워했는데,

이젠 곧잘 일기를 즐겨가며 쓰고 있어요.

그런데 맞춤법이 자꾸만 틀리는거 있죠!!

글씨를 틀렸다는 이유로 아이를 지적하다가는

일기쓰는 일에 흥미를 잃어버릴것같아 꾹꾹 참고 있어요.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일기 쓸때 자꾸 틀리는 맞춤법>

자연스레 맞춤법을 생각해보고 고칠수있는 책일것같아

아이에게 너무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일기 쓸때 자꾸 틀리는 맞춤법>

봄일기, 여름 일기, 가을 일기, 겨울 일기로 나누어져

짧게 줄인 말, 헷갈리는 띄어쓰기,

받침, 쌍받침과 겹받침 그리고 문장 부호까지

재밌게 배워볼수있는 책입니다.




수북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준영이라는 친구에요.

준영이가 쓴 일기가 소개되어 있고,

그 일기를 통해 고쳐야할 부분이 만화 삽화로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어요.

준영이의 일기를 읽는 재미도 있고,

그림도 너무 재치있게 그려져 있어

그림책 보는듯해서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날씨를 자세히보면,

'따뜻하다가 춥다가 변덕스러운 날' 이라고 쓰여있는데

단순히 날씨를 찾아 동그라미만 그렸던 아이는

이부분은 너무 재밌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면 날씨가 변덕스러운 날도 많을텐데,

이렇게 날씨를 쓰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준영이의 일기 12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맞춤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다면,

일기 속 생생한 날씨 표현도 배워볼수있어요.

봄,여름,가을,겨울이 다른것처럼

그때마다 느낄수있는 날씨도 너무 다르죠.

같은 봄이라도, 따뜻하다가도

꽃샘추위처럼 쌀쌀함을 느끼기도 하죠.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날씨의 생생함을 담는다면

더 재밌고, 풍성한 일기가 된다고하니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실천해보셨음 좋겠어요!

저도 요즘 함께 해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말 퀴즈도 있어요.

일기에서 틀린부분을 고쳐보기도 하고,

알맞은 말을 찾아 넣기 등,

다양한 활동도 담겨져 있답니다.

정말 알차지 않나요?



한번에 고쳐질수없는 맞춤법.

꾸준히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일기 쓸때 자꾸 틀리는 맞춤법>

을 읽어보고 실천한다면 많은 발전이 있을것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아이의 맞춤법, 고민이시라면

재밌게 맞춤법을 익힐수있고,

일기를 더 풍성하고 재밌게 만들어주는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일기 쓸때 자꾸 틀리는 맞춤법>

추천드려요~~ 아이와 즐거운 맞춤법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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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 8
이묘신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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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토,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글 이묘신

그림 정인성, 천복주

출판 아이앤북

이묘신 작가님의 '쿵쾅쿵쾅'을 아이들과 너무 재밌게

읽어서 신간도서 <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정말 기대가 컸어요.

더구나 아이가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동물의 말을 알아듣고 싶다는 마음은 갖고 있었거든요.

저또한 강아지를 키우면서 강아지랑 대화를 나눠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기에, 이 책을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표지를 살펴보면, 아이에게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걸어오는

호랑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이 아이는 정말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수있는걸까요?


사람들은 저마자 재주가 하나씩 있어요.

책속의 주인공인 이 아이는 아주 신기한 재주가 있대요.

바로, 동물을 소리를 알아 들을수있다는거에요!!




어느날, 친구와 함께 산을 오르고 있었는데

한 까마귀가 까옥까옥 짖어대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동물을 말을 알아들을수없는 친구는

왜 까마귀가 저렇게 짖어대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었지요.

하지만 우리 주인공, 동물을 말을 알아들을수 있는 아이는

까마귀가 저 나무에 고기가 매달려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고 했어요.

아이의 말을 믿을수없었던 친구는 반신반의한채로

나무를 향해 오르고, 나무에 매달려 있는 고기를 발견해요.

가짜가 아닌 진짜 소고기요!!

너무 신난 이들은 소고기를 구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포졸들이 따라와 붙잡아가는게 아니겠어요!



소고기를 훔친게 아니라, 까마귀의 말을 따라

그저 먹었을 뿐인데 원님은 아이의 말을 믿지 않았지요.

여러 테스트의 걸쳐 원님은 아이가 정말로

동물의 말을 들을수있는 아이란걸 알게 됩니다.

그렇게 풀려난 아이는 우연히 한 마을에 물이 부족해

고생하는 마을 사람들이 물줄기를 막고 있는 나무를

없애면 되는데 한심하다고 소근대는 호랑이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바로 그 마을로 가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고 도와주게 되요.

아이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위해 동물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도와주게 되는데,

어떻게 사람들을 도와주게 되었을까요?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래요~!




생각보다 글밥이 많은 그림책인데,

아이가 너무 재밌게 완독했어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라는 말에

덥석! 읽어보고 싶다며 읽었는데,

내용이 너무 재밌었나봐요.

키득키득 웃음이 가득했어요.

자신의 특별한 재주를 올바르지 못한곳에 사용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재주에 우쭐해 하지 않고,

남을 위해 올바르게 행동하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저희 아이도 정말 많은 생각을 했을거에요.

비록 코딱지 파는게 자신의 재주라고 하지만,

그 일도 올바른 곳에 사용하면 되지 않겠어요?

또, 특별한 재주가 없어도 다른 친구나, 사람들을 위한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봐도 좋을것같아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특별한 재주를 가진 아이의 이야기,

<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를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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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놀이터 - 100편의 명화와 함께하는 미술감상과 창작놀이
이일수 지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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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놀이터

저자 이일수

출판 구름서재

그림그리고, 색칠하고, 물감놀이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에게 미술에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데

지식이 짧은 엄마로써 여간 힘든일이 아니겠어요.

그런데 미술의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작품을 미술감상하고

창작놀이까지 할수있는 재밌는 책을 발견해서

너무 신나는거 있죠!!!!

<미술관 놀이터>

아르침볼도, 샤르댕, 세잔, 고갱, 클레의 작품 100편으ㅣ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보고 느끼고,

퀴즈, 색칠놀이, 오려붙이기, 다른그림찾기 등

재밌는 활동을 통해 창작놀이를 해볼수있는 책입니다.

우선 초상화와 함께 화가에 대해 소개되어 있습니다.

작품만 주로 알고 있기때문에, 이렇게 화가의 얼굴도

살펴볼수있어서 너무 유익한것같아요.

그리고 화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역사공부도 되고,

세계관도 넓힐수있을것같습니다.



소곤소곤 작품 감상하기로,

작품이 여럿 소개되어 있습니다.

화가의 작품을 천천히 살펴보고 그 속에 담겨져있는

이야기도 아이와 함께 나눠보는 시간이였어요.

아이도 처음 보는 작품을 보고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칠수있는 시간이 되는것같습니다.

작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어른도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져서 너무 좋고 같이 공부하는 기분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조잘조잘 자신의 느낌을 말해주는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들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작품을 감상한 뒤에 재밌는 창작놀이가 기다리고 있어요.

퀴즈, 색칠놀이, 다른그림찾기, 그림그려넣기 등

정말 다양한 활동이 주어지더라구요.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의 머릿속에는 작품이 각인될것같고,

창의력, 상상력도 쑥쑥 커질것같아요.




그리고 미술에 관련해 더 깊은 지식도 쌓을수있도록

여럿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르네상스때 작품과 역사를 함께 읽어보았는데

아직 유아인 우리 둘째딸은 어려워하고,

초등학생 첫째 아들은 조금은 이해하는것같더라구요.

자신이 알고있는 모나리자 작품이 색다르게

느껴지는 기분이라고 해요.

미술에 관련해 지식이 없는 제가 혼자서 아이들에게

작품을 보여주었다면 깊은 이야기도 모른채 넘어갔을텐데,

작품 하나하나 감성하고 창작 활동까지 해볼수있어서

정말 유익하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미술관 놀이터> 속 다섯명의 화가를 만나면서

어려운 미술에 좀 더 다가갈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화가 다섯명만 만났다는 점?

앞으로 2편,3편 계속해서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의 화가도 만나보고 싶고, 다른 화가도 더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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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왕 : 탑의 소녀 나르만 연대기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이소담 옮김 / 소미아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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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왕

: 탑의 소녀

저자 히로시마 레이코

출판 소미아이

이상한 가게 전천당, 십년 가게 등 판타지동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나르만 연대기 1. 청의 왕: 탑의 소녀>를 만나보았습니다.

나르만 연대기의 첫번째 시리즈로써,

총 6 작품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막 한가운데에 영원의 물이 샘솟는 기적이 왕국,

이곳은 나르만 왕국입니다.

사막 한가운데 물이 샘솟는 곳이기때문에

목숨을 위해서라도 이 도시를 지나갈수밖에 없는곳이죠.

이 나르만 왕국은 삼중 성벽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장 바깥쪽부터 제2 성벽 사이에는 서민이 사는 곳,

제2 성벽부터 제3 성벽 사이는 귀족과 대상인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나르만 연대기 청의 왕 탑의 소녀는

주인공 하룬이 억울하게 성공한 상인에게 붙잡히는 이야기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룬은 이들에 의해 묘지에 있는 마른 우물속에 던져지게 되고

빠져나오지 못해 헤매고 있는 중, 이상한 문 하나를 발견합니다.

문은 열고 들어온 하룬은 탑의 갇힌 한 소녀를 발견합니다.

그 소녀는 자신의 이름도, 그 어떤 기억조차 하지 못했죠.

하룬은 이 소녀에게 파라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파라와 어렵게 그곳을 탈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파라는 나르만 왕국의 제물로 바친 인물이였고,

탈출한것을 알게된 나르만 왕자들은 뒤쫓기 시작되는데...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히로시마 레이코의 동화책을 읽을때에는 흡입력이 있어

나도 모르게 푹 빠져서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되는것같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가 있을까요?

그 전 작품과 또 다른 느낌의 판타지 동화라

신선했고, 왠지 영화로 만들어지면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같은

느낌의 판타치 영화가 될것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2편은 또 어떤 이야기일지 너무 궁금해죽겠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재밌게 읽을수있는 판타지 동화.

히로시마 레이코의 새로운 판타지 동화에 폭 빠져보는 시간

되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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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신기한 공룡 백과사전 정말정말 신기한 백과사전
페데리카 마그린 지음, 란그 언너 그림, 강나은 옮김 / 별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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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신기한 공룡 백과사전

글 페데리카 마그린

그림 란그 언너

출판 별글

정말 정말 신기한 바다생물 백과사전에 이어

아이가 너무 사랑하는 공룡이 담겨져 있는

<정말 정말 신기한 공룡 백과사전>을 만나보았습니다.

바다생물도 너무 잘봐서 공룡편도 너무 기대가 컸어요.

<정말 정말 신기한 공룡 백과사전>

정말 큰 판형의 백과사전이고,

무게와 두께가 상당합니다.

공룡이 사는곳, 어떻게 살았는지,

공룡의 특징, 마지막으로 공룡과 친구가 되는 방법까지

공룡에 대해서 모든것이 담겨져 있는 백과사전입니다.




면지 부분이에요.

공룡이 스케치되어 있는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백과사전 속 공룡이 컬러링 되기 전의 모습인가요?

아이들이 종이들고 직접 따라해보기도 재밌을것같아요.





공룡이 살았던곳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죠

지구는 처음엔 한덩어리처럼 붙어 있었고,

그때 공룡이 생존해 있었어요.

쥐라기 시대가 끝나갈 무렵,

하나로 붙어있던 땅은 조금씩 갈라지기 시작했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륙의 모양을 갖게 되었어요.

살짝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지만

이야기가 딱딱하고 단순하게 소개글이 아니라,

옆집 삼촌이, 이모가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처럼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지루함없이 아이들이 읽을수있어요.



공룡의 소개를 안볼수가 없겠죠!

아이들이 가장 잘 알고, 가장 좋아하는 공룡 중 하나인

티라노사우르스에요.

저희 아이는 공룡책을 볼때면,

얼마나 실감나게 그렸는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정말 정말 신기한 공룡 백과사전>은

공룡의 모습이 정말 살아숨쉬듯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서

눈이 너무 즐거웠어요.




공룡의 모습 옆에서는 작은 글씨로 코멘트가 달려있어요.

화살표 방향을 따라 들여다보면,

공룡의 특징을 짧게 설명을 덧붙여지고 있어

공룡의 지식이 쑥쑥 쌓여갑니다.

육식공룡브터 초식공룡, 하늘을 나는 공룡까지

재밌는 공룡의 지식을 함께 쌓아보아요!




마지막으로 너무 재밌게 읽었던 부분이에요.

공룡과 함께 하기 위한 훈련인데,

공룡 백과사전에서 처음보는 부분이라 너무 유니크했어요!

공룡 가르치키, 육식 공룡과 초식공룡 밥 먹이기,

공룡 훈련시키기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실어줄

재밌는 이야기가 많으니 꼭 한번 읽어보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큰 판형으로 큼직하게 공룡을 만나니

더 실감나게 읽었고, 재밌는 스토리텔링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흥미롭게 읽게되는 공룡 백과사전 이였어요.

그림이 부드러우면서도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서

공룡 좋아하지않는 친구들도 푹 빠져 읽게되는 백과사전이라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룡의 모든것, 궁금하신가요?

<정말 정말 신기한 공룡 백과사전>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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