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쟁이 동물들 또또 아기그림책
시미즈 지음, 최경식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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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일러스트가 정말 귀여운 흉내쟁이 동물들 책을 읽었습니다

유쾌한 동물 친구들이 두 동물씩 짝을 지어 다양한 물체로 변신을 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어떤 물체로 변신할지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펭귄이랑 곰은 무슨 흉내를 낼까? 자동차!

개구리랑 토끼는 무슨 흉내를 낼까? 당근!


상상도 하지 못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변신 모습에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흉내를 낼지 책장을 넘기기 전에

아이와 같이 이야기하면서 정답을 맞혀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뱀과 곰이 만나 팬케이크가 되고 악어랑 새가 만나 색연필이 돼요


동물들이 흉내 내 물체가 무엇일지 생각하고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상상력 뿐만 아니라 집중력, 창의력, 관찰력은 물론 표현력까지 기를 수 있어요


갈색곰이랑 흰곰이 카레라이스로 변신하고 바다표범이랑 물고기가 무로 변신해요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귀엽고 유쾌한 동물 친구들의 흉내 내기 놀이


아이랑 같이 책을 넘기며 동물 친구들이 이번에는 무슨 흉내를 낼지

얘기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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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코딱지 리틀씨앤톡 그림책 42
장지혜 지음, 뜬금 그림 / 리틀씨앤톡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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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회사를 출근하게 되어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될 예정이라

정말 저희 집 상황에 딱 맞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워킹맘 엄마 발 동동과 그런 엄마의 껌딱지 뚝딱뚝딱 할머니와 손주 코딱지

유치원에서 항상 꼴찌로 남아있는 껌딱지와 코딱지에요


하루 종일 엄마만 찾으며 울던 껌딱지는 코딱지와 함께 먼지 괴물을 찾으러 가요

코딱지는 할머니가 심심하거나 무서울 때 먹으라고 준 사탕을 껌딱지에게 사이좋게 나눠 주어요

사탕에 침을 묻히자 사탕이 쑥쑥 커지더니 하늘 높이 떠올라요


시원한 바람을 타고 하늘 위에서 마을을 구경하는 껌딱지와 코딱지

껌딱지 엄마가 다니는 병원이 보이고 병원 안에는 코딱지 할머니도 계셔요


사람들을 아프게 만드는 먼지 괴물이에요!

우리 괴물 잡으러 가자!

코딱지와 껌딱지가 힘을 합쳐 먼지 괴물을 물리칩니다



먼지 괴물을 물리친 껌딱지와 코딱지는 용감하고 씩씩하게 유치원을 나서며

내일은 또 어떤 괴물을 물리치러 갈까 즐겁게 얘기를 하며

엄마와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신나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유치원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껌딱지와 코딱지를 보며

곧 어린이집에 다니게 될 우리 아이가 생각이 났어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아이가 부모나 조부모의 사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고

엄마가 왜 나를 데리러 오지 않지라는 의구심이 풀리며 불안감을 사라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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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스티커 : 식물 아이좋아 스티커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고은문화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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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아이좋아 스티커북 식물편으로 함께 해 보았어요

스티커 놀이는 소근육발달에 더 좋다고 해요

아이가 영유아검진에서 소근육발달이 느리다는 말을 들어서

스티커북 놀이를 더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 호기심과 두뇌를 자극해주고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아이좋아 스티커북 식물편을 한 번 봐볼까요


다양한 식물들이 들어있는 아이좋아 스티커북 식물편이에요

"해바라기 찔레꽃 가문비나무 강아지풀 무궁화 진달래 땅콩 달맞이꽃 복사꽃 강낭콩 느라티버섯 송이버섯 떡갈나무 제비꽃 수련 고사리 박 원추리 쑥부쟁이 코스모스 억새풀 씀바귀 팽이버섯 고무나무 율마 수수꽃다리"

와 정말 다양하고 이쁜 스티커들이에요


해바라기 강아지풀 떡갈나무 등 우리 주변의 꽃과 나무 뿐만 아니라

고사리 팽이버섯 강낭콩과 같이 아이가 직접 먹는 음식들도 스티커로 되어 있어서 더 재밌게 놀수 있어요


아이좋아 스티커북은 앞 면은 배경판으로 되어 있고

안 쪽면은 식물 이름이 크게 적혀 있는 정리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배경판에는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식물을 심고 씨앗을 뿌리고 물을 기르는 모습들이 그려져 있어요


중간중간 여백도 있고 온실도 그려져 있어서 직접 식물 스티커를 붙이면서

나만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기 좋아요

안 쪽의 정리판에는 그려진 이미지에 맞춰 식물 스티커를 붙이며 어휘력과 인지력을 높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도 아이좋아 스티커북으로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고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즐거운 스티커놀이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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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72
이진화 지음 / 책과콩나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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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곳은 언제든지 갈 수 있어 다음엔 또 어떤 곳으로 슈~웅하고 가 볼까?"


귀여운 분홍 강아지 봉디에요

슝을 하기 위해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씻고 준비완료합니다

차들이 슈우웅~ 지나가지만 진짜 슝은 아니에요

진짜 슝은 뭘까요~?!

슝을 하러 봉디가 특별한 관람차에 도착했어요

귀여운 손님들이 하나둘씩 찾아옵니다

손님으로 찾아온 펭귄, 코끼리, 오리 등 동물 친구들이 정말 귀엽게 그려져 있어요

이번에 슝은 어디로 갈까 지난 여름에는 고래 배 속에 갔었는데

다들 한 껏 설레는 마음으로 탑승표를 내요

슝~ 달나라에 도착! 이번 슝은 달나라 인가봐요

중력풍선을 들고 있어야 날아가지 않아요

중력풍선을 꼭 들고 달나라 뒷면의 토끼들을 만나요

달나라에서 풍선을 들고 신나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아이와 같이 모험을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앗! 대장 달토끼가 깨버렸어요

중력풍선을 날려버리고 롤러코스터로 변신해서 도망가요

휴~ 무사히 지구에 도착합니다

"아쉽지만 오늘의 슝은 여기까지 다음엔 너도 함께 가자"

재밌고 신나는 모험을 하고 이제 모두 코~자자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을 떠나는 상상력 넘치는 그림책 슝입니다

슝 소리를 낼 때마다 아이가 신나하며 꺄르르 웃어서 몇 번이고 책을 읽어주고

책을 읽다보니 재미있는 동물 친구들의 모험에

저도 아이와 같이 신나는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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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 - 현명한 방관맘의 잔소리 끊기 기술 자발적 방관육아
최은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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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아가 뚜렸해지면서 점점 떼가 많아지다 보니

현명하게 육아를 하고 싶어서 자발적 방관 육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내 몸이 힘들다 보니 아이에게 화를 낼 때가 있는데

아이에게 화를 내고 나면 스스로 자괴감이 들곤 해요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고 화를 내지 않을 수 있을까

아이와 잘 소통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게 되었어요

현명한 방관 맘의 잔소리 끊기 기술 육아서를 통해 현명한 엄마가 되어보아요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의 저자는 프랑스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육아법과는 정말 다른 프랑스식 육아법에 깜짝 놀랐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는 우리나라식 육아를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점점 내 몸이 힘들어지고 버거워지는 게 느껴져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하게끔 해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절실히 들었습니다


아이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을 형성하는 대화 스킬을 연령별로 소개하고

아이의 몫을 남겨두는 대화 스킬, 아이가 떼쓸 타이밍을 놓치게 하는 한마디,

공부 잘하는 아이 부모들이 쓰는 말, 좋은 말이 나오게 나를 돌보는 5분 습관 등

아이를 정성스럽게 방관할 수 있는 방법들이 책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지 않을까를 궁리하면

아이가 더 잘 큰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아이를 바꾸고 싶다면 말을 바꾸면 되고 엄마의 말로 안 바뀌면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말로 고쳐질 문제는 말로 해결하면 되지만

말로 고쳐지지 않고 계속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환경을 바꾸어 잔 소리 할 틈이 없는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는 것이에요


방관 육아 대화 팁과 예시들이 상황별로 잘 정리되어 있고 중간중간 나와 있는 방관 육아 꿀팁으로 실제 육아에서 직접 해볼 수 있는 제안들로 활용하기 수월하다고 느꼈습니다

할 일이 습관이 된 아이들은 왜 해야 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온 가족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혜와 노하우가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책과 함께 엄마 성장 다이어리도 같이 들어 있어서 하루 한주 한 달을 돌아보고

다짐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았습니다


속 뒤집히는 1년만 말을 멈추고 아이를 정성스레 방관하자

10년간 스스로 공부하고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아이로

자랄 것을 기대하면서 현명한 방관 맘이 되어보아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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