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 -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 황진이쌤의 0~5세 뇌 발달, 주의력, 사회성 키우는 말 걸기
황진이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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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을 못 하는 아이라 언어자극에 관한 글도 많이 읽어보고 어떻게 하면 말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을 접하였습니다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 황진이쌤의 0~5세 뇌 발달, 주의력, 사회성 키우는 말 걸기 책

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

아이가 말이 늦은 게 아니라 말할 기회가 없어서 말을 못 하는 거라고 합니다

5세까지 써먹을 수 있는 월령별 언어자극 포인트가 자세히 들어있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도 어서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하루 한마디, 말 걸기의 힘에서는 언어자극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양보다는 질의 중요성, 발달단계에 맞춘 말 걸기의 중요성, 아이에게 필요한 언어자극은 아이가 알려준다고 합니다

2장 우리 아이, 잘 크고 있을 까에서는 개월별 아이의 언어발달상황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한 걸음, 아직 말하기 전이에요 (3~12개월) 두 걸음, 한 개의 낱말을 뱉을 수 있어요 (13~18개월) 세 걸음, 낱말을 조합할 수 있어요 (19~24개월)

네 걸음, 짧은 문장으로 말할 수 있어요 (25~36개월) 다섯 걸음, 문장으로 대화할 수 있어요 (37~60개월) 총 다섯 걸음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각 개월 수 별 체크리스트가 나와 있는데 수용 언어, 표현 언어, 놀이의 세 가지 분류로 나눠져 있습니다

각 파트별 지문에 체크 표시를 하면서 우리 아이가 현재 몇 걸음 단계에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고

가장 체크 표시를 가장 많이 된 곳이 현재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단계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는 수용 언어는 평균이었으나 표현 언어는 느리게 나왔습니다

보통 균형적으로 발달하거나 수용 언어가 표현 언어보다 더 빨리 발달하는 경향이 있다고 있지만

발달이 불균형적이거나 실제 월령보다 6개월 이상 늦다면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발달단계를 확인한 후 3장에서 우리 아이를 위한 맞춤 언어자극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3장 하루 1분 일상 속 언어자극에서는 각 개월 수에 맞는 언어자극 방법이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한 걸음 3~12개월 아이와 사랑으로 교감하는 말 걸기

우리 아이는 이 시기는 지났지만 진작부터 이 책을 알았더라면 처음부터 이렇게 해줄 수 있어서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걸음 13~18개월 아이의 뇌와 언어 신경을 깨우는 말 걸기

뭐 먹을래 대신에 빵 아니면 귤이라고 물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뒤에 물어 더 쉽게 하나를 선택하고 구체적으로 대답하도록 이끌면 좋다고 합니다

세 걸음 19~24개월 아이가 소통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말 걸기

아이에게 다 해주지 않고 밥 먹을 때 포크를 주지 않으면 아이가 포크 줘 등을 말할 기회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네 걸음 25~36개월 아이가 스스로 어휘력을 쌓아가는 말 걸기

이게 뭐야? 같은 닫힌 질문보다는 왜 그런 걸까? 어떻게 만들었어? 같은 열린 질문을 합니다

다섯 걸음 37~60개월 아이가 마음껏 생각하고 표현하게 하는 말 걸기

아이가 경험한 일을 이야기하고 사진첩을 들여다보며 시간 순서대로 풍성한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

60개월까지 우리 아이의 언어자극을 위한 방법이 다양한 예시와 함께 정말 자세히 적혀 있어서

두고두고 읽으며 앞으로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았습니다


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매일매일 언어자극을 해서 우리 아이도 어서 말문이 터지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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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였어 올리 그림책 37
브렌던 웬젤 지음, 김지은 옮김 / 올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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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였어, 끝없이 이어지는 환상적인 꿈의 세계

나는 꿈을 꾸었어요 꿈에서 나는 도롱뇽이 되었어요 오래된 나뭇잎 사이에서 아늑하고 편안하게 누워있었어요

나는 물속을 자유롭게 떠다니며 처음 보는 온갖 모양이 나와 함께 빙빙 돌며 춤을 췄어요 나는 문어였어요

이번에는 우아한 거인이 되었어요 언니와 동생들 사이에서 우르릉 소리가 내 몸에 울리는 나는 코끼리였어요

꿈에서 꿈으로 땅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모습과 다음에 나올 존재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면서

꿈들이 감각적으로 연결되는 모습들이 정말 환상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는 또 하늘에도 있었어요 온 세상이 내 아래에 있고 찬 바람이 부리를 스쳐 지나가고 쏜살같이 날 수 있는 나는 매였어요

나는 밀림에서 조용한 사냥꾼도 되고 깊은 곳으로 굴을 파는 용감한 탐험가도 되고

달콤함을 찾아가 노래하는 꽃의 도우미도 되고 모두 나였어요

꿈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과 매혹적인 글과 그림이 정말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다음에는 어떤 존재가 등장할지 궁금해졌어요

온 세상이 신나고 신기했고 편안했어요

이제 나는 포근하고 묵직한 담요 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 또 다른 꿈을 향해 떠나요

환상적인 꿈의 세계로 신나는 꿈을 꾼 아이가 하루를 마치며 또 다른 모험을 떠나며

책의 시작과 끝이 도롱뇽이 되는 꿈으로 이어져서 마치 이야기가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존재가 될지 상상하는 재미가 가득한 '모두가 나였어'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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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춤춰요 라임 그림 동화 36
요안나 쿼.샤리나 마르케즈 지음, 프랜시스 알바레스 그림, 양병헌 옮김 / 라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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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춤춰요, 수어의 아름다움 너머에서 빛나는 우정과 존중에 관한 이야기

앞집에 미아네 가족이 이사를 왔어요 그런데 글쎄 미아네 가족은 손으로 춤을 춰요

쉴 새 없이 손을 움직이는데 마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거 같아요

무슨 얘기를 저렇게 재미있게 주고받는 걸까요

미아네 가족은 말할 때 말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손으로 춤을 추고 얼굴 표정으로 말을 하는 거 같아요

손으로 대화하는 미아네 가족과 그 모습을 보고 수어를 모르는 샘이 미아네 가족의 수어를

손으로 춤춘다고 표현하는 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귀여웠습니다

길에서 몇 번 마주친 미아와 같이 놀았는데 서로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며칠 뒤 미아가 내게 손으로 춤을 추는 법을 알려주었어요

나도 이제 미아처럼 손으로 춤을 출 수 있어요

나는 새들의 노랫소리를 미아에게 들려주고 미아는 선생님이 될 거라는 꿈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예요

미아와 샘은 조금 다르지만 다르다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편견 없이 받아들여요

단짝 친구가 되는 미아와 샘의 모습이 아름답고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수어가 무엇인지부터 수어의 고유성과 사투리, 대화법, 국제 수어와

수어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수어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마지막 장을 보고 아이에게 수어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어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손으로 춤춰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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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스티커 : 곤충 아이좋아 스티커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고은문화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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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스티커 곤충, 오감 만족 스티커 놀이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스티커 북인 아이좋아 스티커북이에요

아이좋아 스티커북 반려동물 편과 식물 편으로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이번에는 곤충 편으로 스티커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사슴벌레, 잠자리, 달팽이, 무당벌레, 노랑나비, 장수풍뎅이, 애벌레, 참매미, 모기, 메뚜기, 물장군, 여치, 노란띠하늘소, 호랑나비, 거미, 개미, 말벌, 사마귀, 귀뚜라미, 물자라, 방아깨비, 하늘소, 소금쟁이 집게벌레, 파리, 바퀴벌레, 땅강아지, 장구아비, 줄무늬물방개"

다양한 곤충들이 귀여운 일러스트로 그려져있습니다



사실 저는 벌레를 너무 무서워하고 싫어해서 엄마가 벌레를 싫어하는 걸 보고

아이도 곤충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아이좋아 스티커의 곤충들은 표정과 모양이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덕분에 저도 무서워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같이 놀 수 있어서

아이에게 곤충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을 심어주지 않을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좋아 스티커북으로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고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확실히 아이의 소근육이 발달에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습니다


앞쪽에는 동물 친구들이 돋보기를 들고 곤충을 찾고 잠자리채를 들고 곤충을 잡으러 다니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서 곤충 스티커를 붙이며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아이좋아 스티커북 곤충 편으로 엄마와 달리 곤충을 무서워하지 않고 친숙하게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소근육 발달에 좋고 지적 호기심과 두뇌를 자극해 주는

아이좋아 스티커 곤충 편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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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엄마는 매일 출근할까요? 피카 그림책 11
잔니 로다리 지음, 키아라 카레르 그림, 이현경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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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엄마는 매일 출근할까요? 엄마와 아이 모두가 한 뼘 성장하는 이야기


아침에 화장을 하며 출근 준비를 하는 엄마

엄마가 매일 집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가 집에 있으면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보송보송 빨래도 하고

깨끗하게 청소도 하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노트 같은 배경지 쓰인 그림과 글이 마치 아이의 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엄마는 출근하면 무슨 일을 할까요? 잘 모르지만 중요한 일을 할 거예요


엄마는 아픈 환자를 치료해 줄 수도 있고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자동차를 운전할 수도 있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도 있어요

엄마는 자기 일을 하는 중요하고 멋진 사람이니까 엄마가 출근하는 걸 응원해 줘요


글과 그림체가 정말 귀여워서 아이가 출근하는 엄마를 보고 직접 쓴 일기장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신발은 혼자 닦을 수 있고 빨래는 세탁기에 맡기면 돼요

퇴근하는 엄마에게 엄마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오늘은 무슨 일을 했는지 이야기해달라고 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가 일하는 엄마를 돕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고 스스로를 돌보고 주체적인 존재로 커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플 땐 아픈 아이를 두고 출근하는 게 가끔 속상할 때도 있었는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엄마도 아이도 긍정적으로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엄마가 왜 출근하는지 워킹맘에 대해 아이가 잘 이해해 주길 바라고

퇴근하면 같이 못한 시간만큼 아이와 함께 더더 재밌는 시간을 보내줘야겠습니다


워킹맘에게는 든든한 응원을,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전하는 책

왜 우리 엄마는 매일 출근할까요?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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