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탐정 실룩 3 :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 ㅣ 그림책 변비 탐정 실룩 3
이나영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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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4~7세를 위한 탐정 그림책

변비 탐정 실룩 3 :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


콩이가 친구들과 함께 고소해 농장에 놀러 왔어요

콩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운영하는 해바라기 농장이에요


고소해 농장의 해바라기 씨앗으로 만든

초콜릿은 아주 유명해요


4~7세 아이들을 위한 본격 탐정 그림책

변비 탐정 실룩의 세 번째 이야기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입니다


해바라기 씨앗 하면 떠오르는 해바라기씨 초콜릿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간식이죠

고소해 농장에서 만든 초콜릿도

우리가 먹는 간식과 비슷한 초콜릿일까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 같죠

어떤 사건인지 함께 읽어봐요


그런데 큰일이에요

고소해 씨앗을 보관한 연구실에 갔더니

고소해 씨앗이 몽땅 없어졌어요


서둘러 탐정 실룩과 소소가

고소해 농장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연구실의 열쇠를

누가 갖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콩이 할아버지의 연구실 열쇠와

똑같은 열쇠를 찾아봐요


변비 탐정 실룩의 재미는

실룩과 소소를 따라가면서

우리도 직접 탐정이 되어 볼 수 있다는 것이에요


해바라기밭, 연구실, 초콜릿 공장, 체험장을 오가며

중간중간 들어있는 수수께끼를 같이 풀다 보면

직접 수사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정말 탐정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원래는 하얀색 토끼인 탐정 실룩이

변비 때문에 빨개진 것도 재밌는 포인트지요


똥 얘기만 나오면 좋아하는 아이인데

탐정 실룩이 응가를 못해서

얼굴이 빨개졌다고 하니까

깔깔깔 거리면서 웃더라고요


연구실 열쇠를 들고 있는 사람은 총 네 명


외국에서 휴가 중인 쿠쿠 씨

연구실 직원 코코 씨

해바라기 밭에서 발을 삐끗한 콩이 할아버지

고소해 초콜릿을 만드는 콩이 할머니


이 중에 범인이 있을까요?


아이에게도 누가 범인일까?라고 질문하며

함께 생각하고 추리를 하다 보면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해바라기 농장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만연한 해바라기들을 보며

가을 기분을 느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고소해 농장의 해바라기 초콜릿을

직접 맛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온라인 서점에서 변비 탐정 실룩 도서를 구매하면

해바라기 초코볼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는데

책 속의 해바라기 초콜릿을 딱 생각나게 하지요


해바라기 초코볼을 먹으며 책을 읽으면

입도 즐겁고 눈과 귀도 즐거운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또 집에서 탐정 놀이를 해 볼 수도 있어요


집에 있는 물건을 숨긴 후

아이가 직접 탐정이 되어서

엄마가 만든 사건을 해결한다면

아이들의 기억 속에 더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나영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박소연 그림 작가의

변비 탐정 실룩 3 :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


이 책은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

책 속의 작은 부분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수수께끼와 퀴즈를 좋아하는 아이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들


이 책은 이런 부모님들께 추천해요 ❕

4~7세 창작 그림책을 찾는 부모님들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들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


실룩과 소소의 흥미진진한 추리

변비 탐정 실룩 3 :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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