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왜 왔어! ㅣ 너른세상 그림책
박유진 지음 / 파란자전거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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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햇살마을 친구들의 어울림 이야기

우리 집에 왜 왔어!


눈부신 햇살마을에 아침이 찾아왔어요

부지런한 토도는 아침 일찍 일어나

당근밭을 만들려고 했어요


그때 옆집에 사는 아고의 비명소리가 들렸어요

아고는 온몸에 덩굴이 감겨 있었어요

아고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티격태격 알아 가고 오손 도손 쌓아 가는

햇살마을 친구들의 어울림 이야기입니다


요즘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어느덧 햇살마을에 가을이 찾아왔어요

토도와 아고는 집 앞에 쌓인 낙엽을 모았어요

람지도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었어요


"지금은 같이 도토리 따자!

다 같이 하면 더 즐겁고 금방 끝날 거야!"

람지를 위해 다 함께 도토리를 모았어요


다음날은 도토리를 숨기는데

토도는 잔소리만 하는 람지가 서운했어요


"나 안 해! 그렇게 잘 알면 네다 다 해"

토도가 화를 내며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만 머루 동굴에 칭칭 감기고 말았어요


뭐든지 친구들과 함께 하려고 하는 람지를 보며

친구들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친구들은 좋아하는데

먼저 다가가서 같이 놀자는 말은 못 하는데

람지를 보며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보기를 바라요


람지와 아고 덕분에 무사히 내려온 토도

친구와 함께 하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지요


햇살마을에 겨울이 찾아왔어요

이번에는 어떤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토도와 아고의 당근밭 가꾸기 이야기

토도와 아고와 람지의 가을맞이 이야기

토도와 아고와 람지와 구리의 겨울나기 이야기


계절이 지나면서 새로운 친구들이 등장하고

각각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총 세 편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친구들은 마음을 표현하는 게 서툴러서

툴툴대기도 하고 버럭 소리를 지르기는 하지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친구들과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진솔한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친구와 즐겁게 우정을 쌓기를 바라요


어릴 때부터 연습장을 꼭 챙겨 다니며

그림 그리는 시간을 좋아하여 영상을 공부하고

아이들과 그림으로 소통하는 일을 하는

박유진 작가의 우리 집에 왜 왔어!


햇살마을에는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요?


부지런한 모두의 친구 토끼 토도

뭐든 열심히 하는 덩치 큰 악어 아고

같이 하기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다람쥐 람지

이야기꾼 여행가 너구리 구리


토도와 친구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읽어봐요


너른 세상 그림책

우리 집에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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