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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건 내일 할래! 2 ㅣ 팡 그래픽노블
주쓰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3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로운 친구는 언제나 환영이야
주쓰의 진지한 건 내일 할래! 2
이제 용의 해래
근데 용이 진짜 있어?
음, 용은 아무래도 상상의 동물이지
아?
새로운 친구 맛용이가 이사 왔어요
맛용이가 살던 마을은 소수 민족인
용만 모여서 사는 곳이었대요
맛용이 가족이 용기 내서
다른 세상으로 이사를 온 거예요
우리는 대환영이야!
새로운 친구는 언제나 환영이야!
우리의 세계가 그만큼 넓어질 테니까
새로 이사 온 친구 맛용이와
토순이 옹심이 캔디 방지 네 친구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일상이 기대됩니다
동네 반 바퀴를 돌자
토순이가 맛용이에게 동네 구경을 시켜줘요
토순이가 마을 지도도 그려왔어요

공원, 분식점, 마을 곳곳을 함께 돌아다니다 보니
검은색이었던 맛용이의 옷에
토순이 옷에 있던 분홍 털들이 점점 붙어서
어느새 둘의 옷이 똑같아졌어요
새로운 곳에 와서 조금은 낯설어하던 맛용이도
검은색 옷이 분홍색 옷으로 물들듯이
어느새 새로운 곳을 받아들이면서
개학을 기대하는 모습이 정말 기특했습니다
처음 이사를 가면 낯선 환경에 어색할 수도 있지만
토순이 옹심이 캔디 빵지 같은 친구들이 있다면
금방 적응하고 재미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옷을 사러 옷가게에 간 이야기
친구들의 학원에 놀러 간 맛용이 이야기
졸업 사진을 찍은 이야기
열이 나서 학교에 가지 못한 옹심이 이야기 등
귀여운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중 하나인
겨울 간식을 즐기러 가자
최고의 겨울 간식은 뭘까요?
붕어빵 군고구마 어묵 호떡 귤 그리고 호빵
친구들이 자기들이 최고의 간식이라며
어필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나도 다 좋아하는 겨울 간식들이라
이야기를 보면서 겨울이 지나 봄이 온 것이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였어요
이번 겨울에는 어떤 간식을 먹어볼까요?

진지한 건 내일 할래 1 편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새로운 친구까지 합세한 진지한 건 내일 할래 2 편도
깔깔 웃으면서 정말 신나게 읽었습니다
토순이의 자유분방함, 옹심이의 용감함,
캔디의 유머, 빵지의 탐구심, 맛용이의 너그러움이
우리들의 안에 싹트길 바라며
그 과정이 진지하지 않아도 괜찮아 야호!
주쓰의 진지한 건 내일 할래! 2 입니다
조금 산만하지만 항상 긍정적인 사고뭉치 토순이
불같은 성격의 용감한 똑쟁이 옹심이
상상력이 풍부한 캔디
예술을 사랑하는 감성 충만 솔직한 빵지
그리고 푸른 숲이 가득한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온 새로운 친구 맛용이까지
함께 추억을 쌓으며 나아가는 다섯 아이들의 즐거운 매일매일 입니다
팡 그래픽 노블
진지한 건 내일 할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