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루니의 눈부신 마법의 밤
줄리엣 발레리 지음, 클로에 말라르 그림, 별난고래 학술국 옮김 / 별난고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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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전의 두근거림 

줄리엣 발레리의 토끼 루니의 눈부신 마법의 밤


토끼 루니가 푸른 숲을 바쁘게 달리고 있어요

오늘 밤은 루니에게 중요한 날이에요


오늘은 토끼들이 서로의 마법을 뽐내는 날입니다

루니는 마법 대회에 처음 참가했어요

루니가 잘할 수 있을까요?


지각한 루니는 자리에 앉다가

투명한 토끼 휴버트를 만났어요


토끼들이 저마다의 마법을 뽐내고 있어요

망토를 날개처럼 펼쳐 하늘 높이 오르는 토끼

당근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토끼

그런데 투명한 휴버트의 마법은 아무도 보지를 못해 휴버트는 실망을 했어요



이제 루니의 차례에요

루니는 어떤 마법을 부릴까요?


그런데 루니가 떨려서 뭘 보여주려고 했는지 잊어버렸어요

바로 그때 루니의 가방이 열리면서 물건들이 동동 떠올랐어요


바로 휴버트였어요

투명한 토끼 휴버트가 루니를 들어 올리면 멋지게 춤을 추고 점프를 했어요


아브라카다브라

루니가 달빛 조각을 뿌리자 

휴버트가 빛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어요


오늘의 우승자는 루니와 휴버트입니다



따뜻한 색감의 그림들을 보며

마법으로 가득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밤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 앞에 혼자 서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날

긴장과 떨림으로 준비한 것이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때 긴장한 루니를 도와준 휴버트와 휴버트가 보일 수 있게 도와준 루니처럼

다정한 응원을 보내주는 사람을 생각하면 다시 용기를 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에게 손을 내밀어 준 따뜻한 우정

토끼 루니의 눈부신 마법의 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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