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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켜 주는 고마운 병원 ㅣ 불빛 그림책 20
캐런 브라운 지음, 이펙 코나크 그림, 최현경 옮김, 김명주 감수 / 사파리 / 2024년 5월
평점 :

캐런 브라운의 불빛을 비추면 그림이 나타나는 불빛 그림책 시리즈 건강을 지켜주는 고마운 병원입니다
몸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 그리고 병을 예방할 때에는 병원에 가요
작은 병원도 있고 대학 병원처럼 큰 병원도 있어요
병원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일을 하고 다양한 환자들이 방문을 해요
곧 아기를 낳을 임신부가 접수창구에 왔어요
진료 접수원이 접수를 하고 산부인과 병실로 안내를 받았어요
우리 아이도 어린이집에 가면서 감기에 자주 걸려서 병원을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병원을 무서워해서
이 책을 읽으며 병원이 무서운 곳이 아니라고 재미있게 설명해 줄 수 있었습니다

응급 구조사가 위급한 환자를 구급차에 태우고 병원에 왔어요
구급차에는 여러 의료 장비와 의약품이 실려 있어요
해나는 곧 수술방으로 들어가요
수술실에는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해나의 수술을 준비하기 위해 모여 있어요
아이를 낳으려고 산부인과에서 기다리는 임신부도 있어요
아기는 엄마 배 안에서 280일 정도 지나 충분히 자라면 밖으로 나와요
불빛을 비추면 마술처럼 그림이 나타나는 불빛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책의 뒷장에 불빛을 비춰주면 숨어 있던 그림들이 마술처럼 하나씩 나타나요

뒷면에 그려져 있는 엄마 배 속에 있는 아기, 내 몸속의 혈관, 컴퓨터 화면의 엑스레이 사진들이 불빛을 통해 나타나는데 정말 재밌고 신기합니다
병원에는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기도 해요
갓 태어난 아기는 아기 침대에서 새근새근 잠들었어요
아기와 엄마는 환한 얼굴로 병원을 퇴원했어요
병원에서는 또다시 바쁜 하루가 시작될 거예요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한 장 한 장 불빛을 비추어 숨은 그림을 찾아보고
퀴즈를 풀 듯 재미있게 병원을 둘러보면 자연스럽게 병원에 대해 알게 되면서 병원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책 끝에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과 의료 기구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나와 있어 정말 유익하였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병원의 여러 장소와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구석구석 같이 살펴보면서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알아 두면 좋은 일상의 정보를 재밌고 특별하게 알려 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건강을 지켜주는 고마운 병원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