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다섯 명의 누님부대 외에 사랑이 많아 더 무서운(?) 수녀님부대도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을 즐겁게 기억하길 바랍니다. 아무리 바빠도 기도 시간을 챙기고, 아무리 속상해도 술은 조금만 마실거죠?
세상 모든 이와 동행하는 행복을 꿈꾸는 길 위의 사람 김제동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빌며 오늘도 응원합니다.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보다 촛불 한 개라도 켜는 것이 낫다‘ 라는 격언을 우리 함께 기억하기로 해요.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 하는 솔선수범의 태도로 선한 노력을 계속합시다!!

2016년 가을
부산 광안리 성베네딕도 수녀원에서
이해인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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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행복하려면 내 아이 친구도 행복하고,
내 아이의 선생님도 행복하고,
내 아이 친구의 부모도 행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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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대신 생각지도 않던 어떤 것을 얻고, 그로인해 인생의 행로가 미묘하게 달라지고, 한참의 세월이 지나 오래전에 겪은 멀미의 기억과 파장을 떠올리고, 그러다 문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알게 되는 것.
생각해보면 나에게 여행은 언제나 그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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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자들에게 충고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들에게 멋진 설교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다만 애정 어리고 걱정 어린 몸짓으로 조용히 기도함으로써 그 고통에 함께함으로써 우리가 곁에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조심성, 그런 신중함을 갖도록 하자. 자비란 바로 그런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경험들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정신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다."
아베 피에르 신부의 『단순한 기쁨』이란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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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문득 내 삶이 과연 어떤 향기를 지니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적어도 과욕을 부려 악취가 나는삶이 아니기를, 백리향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아름다운 향기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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